日 후생성, 화이자와 ‘팍스로비드’ 200만명분 최종 합의
입력 2022.02.0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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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노동성은 1일 화이자와 신청 중인 코로나19 경구치료약 ‘니르마트렐비르정/리토나비르정’와 관련, 200만명 분을 공급에 대한 최종 합의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니르마트렐비르’는 화이자가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를 표적으로 창제한 신규 화합물로서 바이러스 증식에 필요한 효소인 메인 단백질 분해효소(3CL 단백질 분해효소)의 작용을 저해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니르마트렐비르와 저용량 리토나비르로 구성된 이 코로나19 경구치료약은 ‘팍스로비드’라는 제품명으로 우리나라를 포함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는 이미 사용되고 있다.  

후생노동성과 화이자의 최종합의 내용은 ‘니르마토렐비르정/리토나비르정’의 일본내 약사 승인을 전제로 2022년에 200만명 분을 일본정부에 공급한다는 것이다. 

앞서 화이자는 2021년 12월 17일에 200만명 분의 ‘니르마토렐비르정/리토나비르정’을 일본정부에 공급하는 기본합의를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화이자는 2022년 1월 14일에 일본 후생노동성에 ‘니르마토렐비르정/리토나비르정’에 대한 제조 판매승인을 신청했다. 

현재 ‘니르마토렐비르정/리토나비르정’의 일본내 승인 등에 관해서는 일본 규제당국에서 심사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표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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