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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네티컷州 뉴 헤이븐에 소재한 전문 제약기업 바이오해븐 파마슈티컬 홀딩 컴퍼니社(Biohaven Pharmaceutical)의 편두통 치료제 ‘너텍 ODT’(Nurtec ODT: 리메게판트)의 글로벌 마켓 공략이 본격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바이오해븐 파마슈티컬스 측이 이스라엘 보건부(MHI)로부터 성인 편두통 발작 예방요법제 및 전조증상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성인 편두통 응급 치료제로 ‘너텍 ODT’ 75mg의 발매를 승인받았다고 지난 13일 공표한 것은 신호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너텍 ODT’가 허가를 취득한 것은 이스라엘이 처음이다.
특히 이스라엘 보건부의 승인은 지난달 바이오해븐 파마슈티컬스 측이 화이자社와 미국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 ‘너텍 ODT’의 발매를 진행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한 후 한달여 만에 뒤이어 나온 성과이다.
바이오해븐 파마슈티컬社의 블라드 코릭 대표는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 우리의 이중작용제(dual-therapy) ‘너텍 ODT’가 처음으로 편두통 응급 치료제이자 예방요법제로 허가를 취득한 것은 환자들을 위해 이루어진 중요한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스라엘에서 ‘너텍 ODT’가 편두통 발작 예방요법제로 승인됨에 따라 한층 더 많은 수의 환자들이 편두통 발작을 예방하고 월별 편두통 발생일수를 감소시켜 줄 새로운 주사제 이외의 치료대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말로 의의를 강조했다.
또한 ‘너텍 ODT’는 하나의 약물로 편두통 발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이중작용을 통해 환자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데 괄목할 만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들이 증상을 보다 잘 컨트롤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코릭 대표는 예상했다.
‘너텍 ODT’는 편두통 예방요법제로 허가된 최초의 경구용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GRP) 수용체 길항제이다.
편두통 응급 치료제이자 예방요법제로 승인받은 유일한 편두통 치료 이중작용제이기도 하다.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후 1시간 이내에 ‘너텍 ODT’를 1회 복용하면 통증을 신속하게 완화해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수의 환자들에게서 48시간까지 효과가 지속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너텍 ODT’는 편두통 발작을 치료하기 위해 필요할 때 최대 1일 1회 복용할 수 있다.
또한 편두통을 예방하고 월별 편두통 발생일수를 낮추기 위해 격일 복용도 가능하다.
화이자는 미국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 ‘너텍 ODT’의 발매를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고 있다.
무엇보다 ‘너텍 ODT’는 현재 유럽 의약품감독국(EMA)을 포함한 세계 각국 보건당국들에 허가신청서가 제출되어 심사가 진행 중이다.
이스라엘에서 허가관문을 통과하면서 개가를 올린 것을 디딤돌삼아 ‘너텍 ODT’가 세계 각국에서 발매를 승인받고 환자들의 고통을 감소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인지 행보를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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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네티컷州 뉴 헤이븐에 소재한 전문 제약기업 바이오해븐 파마슈티컬 홀딩 컴퍼니社(Biohaven Pharmaceutical)의 편두통 치료제 ‘너텍 ODT’(Nurtec ODT: 리메게판트)의 글로벌 마켓 공략이 본격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바이오해븐 파마슈티컬스 측이 이스라엘 보건부(MHI)로부터 성인 편두통 발작 예방요법제 및 전조증상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성인 편두통 응급 치료제로 ‘너텍 ODT’ 75mg의 발매를 승인받았다고 지난 13일 공표한 것은 신호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너텍 ODT’가 허가를 취득한 것은 이스라엘이 처음이다.
특히 이스라엘 보건부의 승인은 지난달 바이오해븐 파마슈티컬스 측이 화이자社와 미국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 ‘너텍 ODT’의 발매를 진행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한 후 한달여 만에 뒤이어 나온 성과이다.
바이오해븐 파마슈티컬社의 블라드 코릭 대표는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 우리의 이중작용제(dual-therapy) ‘너텍 ODT’가 처음으로 편두통 응급 치료제이자 예방요법제로 허가를 취득한 것은 환자들을 위해 이루어진 중요한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스라엘에서 ‘너텍 ODT’가 편두통 발작 예방요법제로 승인됨에 따라 한층 더 많은 수의 환자들이 편두통 발작을 예방하고 월별 편두통 발생일수를 감소시켜 줄 새로운 주사제 이외의 치료대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말로 의의를 강조했다.
또한 ‘너텍 ODT’는 하나의 약물로 편두통 발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이중작용을 통해 환자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데 괄목할 만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들이 증상을 보다 잘 컨트롤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코릭 대표는 예상했다.
‘너텍 ODT’는 편두통 예방요법제로 허가된 최초의 경구용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GRP) 수용체 길항제이다.
편두통 응급 치료제이자 예방요법제로 승인받은 유일한 편두통 치료 이중작용제이기도 하다.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후 1시간 이내에 ‘너텍 ODT’를 1회 복용하면 통증을 신속하게 완화해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수의 환자들에게서 48시간까지 효과가 지속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너텍 ODT’는 편두통 발작을 치료하기 위해 필요할 때 최대 1일 1회 복용할 수 있다.
또한 편두통을 예방하고 월별 편두통 발생일수를 낮추기 위해 격일 복용도 가능하다.
화이자는 미국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 ‘너텍 ODT’의 발매를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고 있다.
무엇보다 ‘너텍 ODT’는 현재 유럽 의약품감독국(EMA)을 포함한 세계 각국 보건당국들에 허가신청서가 제출되어 심사가 진행 중이다.
이스라엘에서 허가관문을 통과하면서 개가를 올린 것을 디딤돌삼아 ‘너텍 ODT’가 세계 각국에서 발매를 승인받고 환자들의 고통을 감소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인지 행보를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