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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社의 계열사인 록소 온콜로지 앳 릴리社(Loxo Oncology at Lilly)와 미국 매사추세츠州 캠브리지에 소재한 전문 제약기업 포그혼 테라퓨틱스社(Foghorn Therapeutics)가 항암제 신약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에 합의했다고 13일 공표했다.
양사는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이 보유한 ‘유전자 트래픽 컨트롤’(Gene Traffic Control) 플랫폼을 적용한 가운데 항암제 신약개발을 진행하기 위해 손을 맞잡은 것이다.
뱃고동, 무적(霧笛)을 의미하는 말을 회사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는 포그혼 테라퓨틱스社는 종양에서 크로마틴 조절계(chromatin regulatory system)를 표적으로 작용하는 동종계열 최초 치료제들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 온 전문 제약기업이다.
이번에 성사된 제휴내용을 보면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이 보유한 선택적 BRM 저해제 계열 항암제 프로그램의 공동개발‧발매를 진행하고, 외부에 공개하지 않은 1건의 추가 항암제 표적과 관련한 협력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유전자 트래픽 컨트롤’ 플랫폼을 적용해 3건의 발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내용이 추가되어 있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은 3억 달러의 계약성사금을 현금으로 지급받게 됐다. 아울러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이 발행한 보통주 한 주당 20달러‧총 8,000만 달러 상당의 지분투자를 받기로 했다.
록소 온콜로지 앳 릴리社의 야콥 판 나르던 대표는 “BRG1 단백질의 발암성 돌연변이가 다수의 암 환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화학적인 측면에서 도전에 어려움이 따르는 약물이기는 하지만, 고도 선택적 BRM 저해제를 사용해 대응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면서 “우리는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이 지금까지 일궈낸 진전을 매우 주목하고 있는 만큼 고도의 재능을 갖춘 이곳 조직과 협력을 진행키로 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뒤이어 “포그혼 테라퓨틱스가 차별화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들이 보유한 플랫폼을 이용해 강력한 생물학적 근거를 갖고 도전이 어려운 표적들에 대응하는 다양한 신약들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그혼 테라퓨틱스社의 애드리언 코트초크 대표는 “우리가 보유한 플랫폼을 적용하고, 강력한 정밀 생물의학 우선 접근방법(precision biology-first approach)을 이용해 크로마틴 조절계에서 유전 의존성(genetic dependencies)을 표적으로 작용하는 신약들을 창출해 나가기 위해 록소 온콜로지 앳 릴리와 협력하게 된 것을 환영해 마지 않는다”며 “양사의 협력에 힘입어 우리의 파이프라인 확대가 가속화하고, 재무제표 또한 크게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BRM 선택 프로그램과 비공개 추가 표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은 발굴 및 초기 연구활동을 주도키로 했다.
록소 온콜로지 앳 릴리 측의 경우 후속 개발‧발매 부문을 맡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이 비용을 분담하면서 참여하게 된다.
양사는 미국에서 소요될 비용을 50 대 50으로 분담키로 했으며,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이 미국을 제외한 시장에서 두자릿수 초반대에서 20%대에 이르는 로열티를 지급받을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추가 프로그램들과 관련,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은 발굴‧초기 개발활동을 주도키로 했으며, 개발‧발매 성과금으로 최대 13억 달러를 지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은 미국시장에서 부분참여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기로 했으며, 용량결정을 위한 독성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된 후 선택권을 행사하면 미국 이외의 시장에서 한자릿수 중반에서 두자릿수 초반의 로열티 수수를 약속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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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社의 계열사인 록소 온콜로지 앳 릴리社(Loxo Oncology at Lilly)와 미국 매사추세츠州 캠브리지에 소재한 전문 제약기업 포그혼 테라퓨틱스社(Foghorn Therapeutics)가 항암제 신약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에 합의했다고 13일 공표했다.
양사는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이 보유한 ‘유전자 트래픽 컨트롤’(Gene Traffic Control) 플랫폼을 적용한 가운데 항암제 신약개발을 진행하기 위해 손을 맞잡은 것이다.
뱃고동, 무적(霧笛)을 의미하는 말을 회사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는 포그혼 테라퓨틱스社는 종양에서 크로마틴 조절계(chromatin regulatory system)를 표적으로 작용하는 동종계열 최초 치료제들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 온 전문 제약기업이다.
이번에 성사된 제휴내용을 보면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이 보유한 선택적 BRM 저해제 계열 항암제 프로그램의 공동개발‧발매를 진행하고, 외부에 공개하지 않은 1건의 추가 항암제 표적과 관련한 협력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유전자 트래픽 컨트롤’ 플랫폼을 적용해 3건의 발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내용이 추가되어 있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은 3억 달러의 계약성사금을 현금으로 지급받게 됐다. 아울러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이 발행한 보통주 한 주당 20달러‧총 8,000만 달러 상당의 지분투자를 받기로 했다.
록소 온콜로지 앳 릴리社의 야콥 판 나르던 대표는 “BRG1 단백질의 발암성 돌연변이가 다수의 암 환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화학적인 측면에서 도전에 어려움이 따르는 약물이기는 하지만, 고도 선택적 BRM 저해제를 사용해 대응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면서 “우리는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이 지금까지 일궈낸 진전을 매우 주목하고 있는 만큼 고도의 재능을 갖춘 이곳 조직과 협력을 진행키로 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뒤이어 “포그혼 테라퓨틱스가 차별화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들이 보유한 플랫폼을 이용해 강력한 생물학적 근거를 갖고 도전이 어려운 표적들에 대응하는 다양한 신약들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그혼 테라퓨틱스社의 애드리언 코트초크 대표는 “우리가 보유한 플랫폼을 적용하고, 강력한 정밀 생물의학 우선 접근방법(precision biology-first approach)을 이용해 크로마틴 조절계에서 유전 의존성(genetic dependencies)을 표적으로 작용하는 신약들을 창출해 나가기 위해 록소 온콜로지 앳 릴리와 협력하게 된 것을 환영해 마지 않는다”며 “양사의 협력에 힘입어 우리의 파이프라인 확대가 가속화하고, 재무제표 또한 크게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BRM 선택 프로그램과 비공개 추가 표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은 발굴 및 초기 연구활동을 주도키로 했다.
록소 온콜로지 앳 릴리 측의 경우 후속 개발‧발매 부문을 맡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이 비용을 분담하면서 참여하게 된다.
양사는 미국에서 소요될 비용을 50 대 50으로 분담키로 했으며,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이 미국을 제외한 시장에서 두자릿수 초반대에서 20%대에 이르는 로열티를 지급받을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추가 프로그램들과 관련,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은 발굴‧초기 개발활동을 주도키로 했으며, 개발‧발매 성과금으로 최대 13억 달러를 지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은 미국시장에서 부분참여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기로 했으며, 용량결정을 위한 독성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된 후 선택권을 행사하면 미국 이외의 시장에서 한자릿수 중반에서 두자릿수 초반의 로열티 수수를 약속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