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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B社는 파킨슨병 치료제들의 개발‧발매를 공동으로 진행하기 위해 노바티스社와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표했다.
현재 임상 2상 시험이 진행 중인 동종계열 최초, 저분자, 알파시누클레인 잘못 접힘(misfolding) 저해제 ‘UCB0599’의 공동개발 및 발매를 진행하겠다는 것.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항 알파시누클레인 항체 ‘UCB7853’의 임상 1상 시험이 종료되었을 때 사전동의가 이루어지면 후속 공동개발‧발매를 진행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양사는 설명했다.
UCB社의 다발 파텔 부회장 겸 최고 학술책임자는 “이번에 구축된 파트너십이 파킨슨병 환자들을 위해 변혁적인 성과로 귀결될 잠재력을 내포한 것”이라면서 “우리가 신경퇴행성 질환 분야의 선도기업 가운데 한곳으로 보유한 전문적인 노하우가 다양한 신경계 질환들을 적응증으로 하는 질환조절제들을 개발하는 데 노바티스 측이 보유한 포괄적인 역량 및 심도깊은 경험과 결합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뒤이어 “이번 합의가 신경퇴행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면서 추가적인 역량과 지식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와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신약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우리가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방증하는 한 예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UCB社의 샤를 판 질 신경의학 담당부회장 겸 유럽/글로벌 마켓 대표는 “파킨슨병 치료를 증상관리에서 증상의 진행속도를 늦추거나 차단하는 치료로 바꿔놓겠다는 것이 우리의 오랜 야망”이라면서 “양사의 물적‧인적자원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의 진행을 통해 파킨슨병과 관련한 우리의 양망이 성공을 거두고 현실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최적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양사는 ‘UCB0599’의 후속개발과 여기에 소요되는 비용부담을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노바티스 측은 현재 UCB 측이 진행 중인 ‘UCB7853’의 임상 1상 시험이 종료되었을 때 선택권을 행사하면 공동개발을 진행하면서 추가 임상개발을 함께 진행키로 했다.
그 대가로 UCB 측은 1억5,000만 달러의 계약성사금을 지급받고, 차후 인‧허가 및 개발‧매출 관련 성과에 도달했을 때 총 15억 달러의 성과금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허가를 취득했을 때 상용화를 위한 책임은 양사가 분담키로 했다. UCB 측이 유럽‧일본시장에서 발매를 맡고, 노바티스 측은 미국과 이외의 글로벌 마켓에서 발매를 진행키로 했다는 의미이다.
이번 합의가 UCB 측의 2021 회계연도 재무제표상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UCB0599’는 UCB 측이 미국 캘리포니아州 샌디에이고에 소재한 신경퇴행성 질환 저분자 치료제 개발 전문 제약기업 뉴로포어 테라피社(Neuropore Therapies)와 라이센스 제휴계약을 체결하면서 확보한 경구용 뇌 침투(brain penetrant) 저분자 알파시누클레인 잘못 접힘 저해제이다.
‘UCB7853’은 파킨슨병 치료제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항 알파시투클레인 모노클로날 항체의 일종이다.
알파시누클레인 단백질의 비정상적인 축적과 잘못 접힘은 파킨슨병에서 가장 눈에 띄게 나타나는 신경병리학적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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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B社는 파킨슨병 치료제들의 개발‧발매를 공동으로 진행하기 위해 노바티스社와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표했다.
현재 임상 2상 시험이 진행 중인 동종계열 최초, 저분자, 알파시누클레인 잘못 접힘(misfolding) 저해제 ‘UCB0599’의 공동개발 및 발매를 진행하겠다는 것.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항 알파시누클레인 항체 ‘UCB7853’의 임상 1상 시험이 종료되었을 때 사전동의가 이루어지면 후속 공동개발‧발매를 진행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양사는 설명했다.
UCB社의 다발 파텔 부회장 겸 최고 학술책임자는 “이번에 구축된 파트너십이 파킨슨병 환자들을 위해 변혁적인 성과로 귀결될 잠재력을 내포한 것”이라면서 “우리가 신경퇴행성 질환 분야의 선도기업 가운데 한곳으로 보유한 전문적인 노하우가 다양한 신경계 질환들을 적응증으로 하는 질환조절제들을 개발하는 데 노바티스 측이 보유한 포괄적인 역량 및 심도깊은 경험과 결합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뒤이어 “이번 합의가 신경퇴행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면서 추가적인 역량과 지식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와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신약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우리가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방증하는 한 예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UCB社의 샤를 판 질 신경의학 담당부회장 겸 유럽/글로벌 마켓 대표는 “파킨슨병 치료를 증상관리에서 증상의 진행속도를 늦추거나 차단하는 치료로 바꿔놓겠다는 것이 우리의 오랜 야망”이라면서 “양사의 물적‧인적자원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의 진행을 통해 파킨슨병과 관련한 우리의 양망이 성공을 거두고 현실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최적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양사는 ‘UCB0599’의 후속개발과 여기에 소요되는 비용부담을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노바티스 측은 현재 UCB 측이 진행 중인 ‘UCB7853’의 임상 1상 시험이 종료되었을 때 선택권을 행사하면 공동개발을 진행하면서 추가 임상개발을 함께 진행키로 했다.
그 대가로 UCB 측은 1억5,000만 달러의 계약성사금을 지급받고, 차후 인‧허가 및 개발‧매출 관련 성과에 도달했을 때 총 15억 달러의 성과금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허가를 취득했을 때 상용화를 위한 책임은 양사가 분담키로 했다. UCB 측이 유럽‧일본시장에서 발매를 맡고, 노바티스 측은 미국과 이외의 글로벌 마켓에서 발매를 진행키로 했다는 의미이다.
이번 합의가 UCB 측의 2021 회계연도 재무제표상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UCB0599’는 UCB 측이 미국 캘리포니아州 샌디에이고에 소재한 신경퇴행성 질환 저분자 치료제 개발 전문 제약기업 뉴로포어 테라피社(Neuropore Therapies)와 라이센스 제휴계약을 체결하면서 확보한 경구용 뇌 침투(brain penetrant) 저분자 알파시누클레인 잘못 접힘 저해제이다.
‘UCB7853’은 파킨슨병 치료제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항 알파시투클레인 모노클로날 항체의 일종이다.
알파시누클레인 단백질의 비정상적인 축적과 잘못 접힘은 파킨슨병에서 가장 눈에 띄게 나타나는 신경병리학적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