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노기, 변비약 ‘심프로익’ 대만서 승인 취득
입력 2021.12.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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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기 제약은 오피오이드 유발성 변비치료약 ‘심프로익(naldemedine)’이 대만에서 제조판매 승인을 취득했다고 2일 발표했다. 

‘심프로익’은 시오노기가 창제한 말초성 감마 오피오이드 수용체 길항제로, 일본에서는 2017년 6월에, 미국에서는 2017년 10월에 각각 발매됐다. 

시오노기는 이번 대만에서 ‘성인의 오피오이드 유발성 변비증(OIC)’을 적응으로 승인을 취득함에 따라, ‘대만에서도 OIC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며 ‘대만에서 OIC 치료에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만에서 ‘심프로익’의 판매는 시오노기의 대만 자회사인 대만 시오노기 제약 유한공사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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