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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릴랜드州의 주요도시 게이더스버그에 소재한 차세대 백신 개발 전문 생명공학기업 노바백스社(Novavax)가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NVX-CoV2373’의 대규모 생산을 위한 합의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표했다.
이날 발표는 노바백스社가 후지필름의 위탁 개발‧제조업체(CDMO) 부문 자회사인 후지필름 다이오신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社(FDB: FUJIFILM Diosynth Biotechnologies)와 공동으로 내놓은 것이다.
노스 캐롤라이나州 모리스빌에 소재한 후지필름 다이오신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社는 생물의약품, 바이러스 백신 및 유전자 치료제 등의 위탁 개발‧제조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선도기업의 한곳이다.
양사는 이날 노스 캐롤라이나州 모리스빌에 위치한 후지필름 다이오신스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제조공장에서 ‘NVX-CoV2373’의 첫 번째 생산분에 대한 제조가 이미 착수됐다고 밝혔다.
이날 합의는 노바백스가 이달 초 미국 정부에 의해 ‘초고속 작전’(OWS: Operation Warp Speed)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서 16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게 됨에 따라 성사된 것이다.
‘초고속 작전’은 미국 정부가 효과적이고 안전한 ‘코로나19’ 백신을 대량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에 따라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16억 달러의 지원금은 본임상 3상 시험의 진행과 대규모 제조시설 확보, 그리고 올해 말경 1억 도스분의 ‘NVX-CoV2373’ 공급 등 노바백스 측이 백신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데 필요한 막바지 단계의 절차들을 마무리짓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NYX-CoV2373’은 노바백스 측이 보유한 나노입자 기술을 적용해 제조한 안정화 융합 전 단백질(prefusion protein)과 ‘메이트릭스-M’ 항원보강제(Matrix-M adjuvant)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후지필름 다이오신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 측에 의해 노스 캐롤라이나州 모리스빌에서 생산된 물량은 올가을 최대 30,000명의 피험자들을 충원해 착수될 본임상 3상 시험에 쓰여지게 된다.
이 시험은 ‘NVX-CoV2373’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 주안점을 둔 시험례이다.
노바백스社의 스탠리 C. 어크 대표는 “우리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대량으로 제조하기 위해 후지필름 다이오신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 측과 손잡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백신이 전례없이 신속한 속도로 공급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후지필름 다이오신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社의 마틴 미슨 대표는 “우리가 보유한 전문적인 배큘로바이러스 시스템(baculovirus systems) 노하우와 검증된 제조역량을 노바백스 측이 현재의 글로벌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적용할 수 있게 된 것을 환영해마지 않는다”며 “노바백스의 중요한 제휴선으로 현재의 위기상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백신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세를 집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노바백스 측은 18~59세 연령대 건강한 피험자 130명을 충원한 후 지난 5월 호주에서 ‘NVX-CoV2373’의 임상 1/2상 시험에 착수한 바 있다.
예비 면역원성 및 안전성 자료들로 구성된 임상 1상 자료는 다음달 첫째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임상 2상 시험에서 면역력, 안전성 및 ‘코로나19’ 증상 완화도를 평가하는 부분의 경우 가까운 장래에 착수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VX-CoV2373’의 임상 1/2상 시험은 노르웨이 오슬로에 소재한 신종 전염병 대비 백신 개발 연합체 성격의 국제기구인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으로부터 최대 3억8,800만 달러를 지원받은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미국 메릴랜드州의 주요도시 게이더스버그에 소재한 차세대 백신 개발 전문 생명공학기업 노바백스社(Novavax)가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NVX-CoV2373’의 대규모 생산을 위한 합의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표했다.
이날 발표는 노바백스社가 후지필름의 위탁 개발‧제조업체(CDMO) 부문 자회사인 후지필름 다이오신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社(FDB: FUJIFILM Diosynth Biotechnologies)와 공동으로 내놓은 것이다.
노스 캐롤라이나州 모리스빌에 소재한 후지필름 다이오신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社는 생물의약품, 바이러스 백신 및 유전자 치료제 등의 위탁 개발‧제조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선도기업의 한곳이다.
양사는 이날 노스 캐롤라이나州 모리스빌에 위치한 후지필름 다이오신스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제조공장에서 ‘NVX-CoV2373’의 첫 번째 생산분에 대한 제조가 이미 착수됐다고 밝혔다.
이날 합의는 노바백스가 이달 초 미국 정부에 의해 ‘초고속 작전’(OWS: Operation Warp Speed)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서 16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게 됨에 따라 성사된 것이다.
‘초고속 작전’은 미국 정부가 효과적이고 안전한 ‘코로나19’ 백신을 대량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에 따라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16억 달러의 지원금은 본임상 3상 시험의 진행과 대규모 제조시설 확보, 그리고 올해 말경 1억 도스분의 ‘NVX-CoV2373’ 공급 등 노바백스 측이 백신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데 필요한 막바지 단계의 절차들을 마무리짓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NYX-CoV2373’은 노바백스 측이 보유한 나노입자 기술을 적용해 제조한 안정화 융합 전 단백질(prefusion protein)과 ‘메이트릭스-M’ 항원보강제(Matrix-M adjuvant)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후지필름 다이오신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 측에 의해 노스 캐롤라이나州 모리스빌에서 생산된 물량은 올가을 최대 30,000명의 피험자들을 충원해 착수될 본임상 3상 시험에 쓰여지게 된다.
이 시험은 ‘NVX-CoV2373’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 주안점을 둔 시험례이다.
노바백스社의 스탠리 C. 어크 대표는 “우리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대량으로 제조하기 위해 후지필름 다이오신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 측과 손잡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백신이 전례없이 신속한 속도로 공급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후지필름 다이오신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社의 마틴 미슨 대표는 “우리가 보유한 전문적인 배큘로바이러스 시스템(baculovirus systems) 노하우와 검증된 제조역량을 노바백스 측이 현재의 글로벌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적용할 수 있게 된 것을 환영해마지 않는다”며 “노바백스의 중요한 제휴선으로 현재의 위기상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백신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세를 집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노바백스 측은 18~59세 연령대 건강한 피험자 130명을 충원한 후 지난 5월 호주에서 ‘NVX-CoV2373’의 임상 1/2상 시험에 착수한 바 있다.
예비 면역원성 및 안전성 자료들로 구성된 임상 1상 자료는 다음달 첫째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임상 2상 시험에서 면역력, 안전성 및 ‘코로나19’ 증상 완화도를 평가하는 부분의 경우 가까운 장래에 착수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VX-CoV2373’의 임상 1/2상 시험은 노르웨이 오슬로에 소재한 신종 전염병 대비 백신 개발 연합체 성격의 국제기구인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으로부터 최대 3억8,800만 달러를 지원받은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