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가다실9’ 일본서 신청 5년 만에 승인 취득
입력 2020.07.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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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일본법인은 9가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가다실9(일본제품명 ’실가드9‘)’의 승인을 취득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일본에서 ‘가다실9’은 9세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예방백신으로, HPV6, 11, 16, 18, 31, 33, 45, 52, 58형의 감염에 기인하는 자궁경부암(편평상피세포암 및 선암) 및 그 전구병변(자궁경부 상피내종양 및 상피내선암), 외음상피내종양 및 질상피내종양, 첨형콘딜로마(생식기 사마귀)의 예방을 효능·효과로 승인되었다.  

‘가다실9’은 2014년 12월 세계 최초로 미국에서 승인된 이후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이미 세계 80여 개국에서 승인되어 있지만, 일본에서는 2015년 7월에 신청되어 5년 만에 승인을 취득했다. 

MSD 대표이사겸 사장인 야니 웨스트하이젠 씨는 ‘이미 전세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가다실9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일본에서도 평가되어 승인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가다실9의 승인은 일본의 자궁경부암 예방에 새로운 길을 여는 것으로써 일본의 공종위생 진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매년 약 1만명의 여성이 새롭게 자궁경부암에 걸려 약 2,800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편, ‘가다실9’의 승인으로 일본에서는 ‘가다실9’이 예방접종법에 기초한 정기접종에 어떤식으로 편입될지, 또 ‘가다실9’의 등장을 계기로 HPV백신의 적극적인 접종권장이 재개될 수 있을지 주목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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