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닛폰 ‘라투다’ 美슬레이백이 특허 무효 제기
입력 2020.06.23 10:0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다이닛폰스미토모 제약은 자사의 주력 항정신병약 ‘라투다(lurasidone)’의 용도특허를 둘러싸고 美슬레이백 파마가 미국특허상표청에 IPR(Inter Partes Review)를 제기한 사실을 22일 발표했다. 

 IPR은 제3자가 특허권자를 상대로 미국특허상표청에 특허 무효를 신청하고 당사자 간에 특허의 유효성을 다투는 절차이다. 앞으로 미국특허상표청이 심리를 시작할지 판단한다. 심리가 시작되는 경우 최종결정까지 심리기간은 원칙 최대 1년간으로 정해져 있다. 

‘라투다’는 다이닛폰스미토모가 창제한 독자적인 화학구조를 가진 비정형 항정신병약으로 미국에서는 2011년 2월부터 ‘LATUDA’라는 판매명으로 미국 자회사인 수노비온 파마슈티컬즈가 판매하고 있다. 

2018년 11월 ‘라투다’ 제네릭 신청에 대한 특허침해소송에 관한 분쟁 화해 계약에 따라 소송에 참여한 미국의 제네릭업체 16곳은 2023년 2월 20일 이후 루라시돈의 제네릭을 미국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다이닛폰스미토모는 이번 특허무효 신청과 관련 ‘우리는 본 특허가 유효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일축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다이닛폰 ‘라투다’ 美슬레이백이 특허 무효 제기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다이닛폰 ‘라투다’ 美슬레이백이 특허 무효 제기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