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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및 네덜란드가 총괄하고 있는 유럽 포괄백신동맹(IVA: Inclusive Vaccines Alliance)에 현재 옥스퍼드대학에서 개발을 진행 중인 ‘코로나19’ 백신 최대 4억 도스분을 연말부터 공급키로 하는 내용의 합의에 도달했다고 13일 공표했다.
포괄백신동맹(IVA)은 ‘코로나19’ 백신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와 함께 포괄백신동맹은 이 같은 플랜에 참여를 원하는 유럽 내 다른 국가들에도 백신이 공급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포괄백신동맹은 유럽 내에서 이 플랜에 참여하는 전체 국가들에게 공평한 접근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는데 회세를 집중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유럽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동시에 다수의 백신 공급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백신 제조역량을 추가로 확대하고,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이 지속되는 동안 영리를 추구하지 않으면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접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고자 다른 제약기업들과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아스트라제네카社의 파스칼 소리오트 회장은 “이번 합의에 힘입어 다수의 유럽 소비자들이 현재 옥스퍼드대학에서 개발을 진행 중인 백신이 허가를 취득할 경우 접종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만간 생산이 착수될 우리의 유럽 내 공급망이 구축될 예정인 만큼 ‘코로나19’ 백신이 폭넓고 신속하게 사용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신속하게 화답해 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및 이탈리아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최근 영국, 미국,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등과 총 7억 도스분의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키로 하는 내용의 합의를 도출했었다.
아울러 중‧저소득 국가들에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도의 백신기업 세럼 인스티튜트 오브 인디아社(SII: Serum Institute of India)와 10억 도스분의 ‘코로나19’ 백신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옥스퍼드대학은 지난달 영국에서 총 10,000여명의 성인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AZD1222’의 임상 2상 및 3상 시험에 착수한다고 공표한 바 있다. 아울러 다른 막바지 단계의 시험들도 세계 각국에서 착수될 예정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AZD1222’가 개발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효과적이지 않은 것으로 결론이 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그 같은 위험성을 무릅쓰고 임상개발 프로그램과 생산역량 확대가 신속하게 이루질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 측이 진행 중인 포괄적인 판데믹 대응태세 가운데는 ‘코로나19’의 진행을 예방‧치료하기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화항체를 발굴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힘을 기울이고 있는 연구‧개발 노력이 포함되어 있다.
새 중화항체를 개발하기 위한 프로그램은 앞으로 3~5개월 이내에 임상시험 단계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밖에 신약개발 또는 기존 의약품의 재창출을 신속하게 진행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혈액암 치료제 ‘칼퀜스’(아칼라브루티닙)와 관련한 ‘CALAVI 시험’ 및 항당뇨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와 관련한 ‘DARE-19 시험’ 등이 여기에 해당하는 시험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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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및 네덜란드가 총괄하고 있는 유럽 포괄백신동맹(IVA: Inclusive Vaccines Alliance)에 현재 옥스퍼드대학에서 개발을 진행 중인 ‘코로나19’ 백신 최대 4억 도스분을 연말부터 공급키로 하는 내용의 합의에 도달했다고 13일 공표했다.
포괄백신동맹(IVA)은 ‘코로나19’ 백신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와 함께 포괄백신동맹은 이 같은 플랜에 참여를 원하는 유럽 내 다른 국가들에도 백신이 공급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포괄백신동맹은 유럽 내에서 이 플랜에 참여하는 전체 국가들에게 공평한 접근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는데 회세를 집중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유럽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동시에 다수의 백신 공급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백신 제조역량을 추가로 확대하고,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이 지속되는 동안 영리를 추구하지 않으면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접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고자 다른 제약기업들과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아스트라제네카社의 파스칼 소리오트 회장은 “이번 합의에 힘입어 다수의 유럽 소비자들이 현재 옥스퍼드대학에서 개발을 진행 중인 백신이 허가를 취득할 경우 접종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만간 생산이 착수될 우리의 유럽 내 공급망이 구축될 예정인 만큼 ‘코로나19’ 백신이 폭넓고 신속하게 사용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신속하게 화답해 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및 이탈리아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최근 영국, 미국,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등과 총 7억 도스분의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키로 하는 내용의 합의를 도출했었다.
아울러 중‧저소득 국가들에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도의 백신기업 세럼 인스티튜트 오브 인디아社(SII: Serum Institute of India)와 10억 도스분의 ‘코로나19’ 백신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옥스퍼드대학은 지난달 영국에서 총 10,000여명의 성인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AZD1222’의 임상 2상 및 3상 시험에 착수한다고 공표한 바 있다. 아울러 다른 막바지 단계의 시험들도 세계 각국에서 착수될 예정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AZD1222’가 개발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효과적이지 않은 것으로 결론이 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그 같은 위험성을 무릅쓰고 임상개발 프로그램과 생산역량 확대가 신속하게 이루질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 측이 진행 중인 포괄적인 판데믹 대응태세 가운데는 ‘코로나19’의 진행을 예방‧치료하기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화항체를 발굴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힘을 기울이고 있는 연구‧개발 노력이 포함되어 있다.
새 중화항체를 개발하기 위한 프로그램은 앞으로 3~5개월 이내에 임상시험 단계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밖에 신약개발 또는 기존 의약품의 재창출을 신속하게 진행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혈액암 치료제 ‘칼퀜스’(아칼라브루티닙)와 관련한 ‘CALAVI 시험’ 및 항당뇨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와 관련한 ‘DARE-19 시험’ 등이 여기에 해당하는 시험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