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로슈社가 미국 워싱턴州 시애틀에 소재한 초기 염기서열 분석기술 전문기업 스트래토스 지노믹스社(Stratos Genomics)를 인수했다고 22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로슈 측은 자사의 나노포어 염기서열 분석(nanopore sequnecer) 기술의 개발을 한층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스트래토스 지노믹스 측이 보유한 고유한 화학기술인 ‘확대 염기서열 분석’(SBX: Sequencing by Expansion)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게 되었기 때문.
로슈의 나노포어 염기서열 분석 기술은 개발이 완료될 경우 염기서열 DNA의 전자적‧생물학적 요소를 결합시켜 신속하고 유연하면서 비용효율적인 임상 진단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방법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로슈 진단의학 부문의 토마스 쉬네커 대표는 “로슈가 개별환자별 유전적 특성과 질병의 특성에 맞춘 기술로 가장 도전적인 임상적 증상들을 겨냥한 혁신적인 진단의학 기술을 개발하는 데 사세를 집중해 왔다”며 “이 같은 솔루션은 환자별 맞춤 의료라는 약속을 실현하기 위한 연구‧임상실무 수요에 부응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로슈는 차세대 의료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면서 염기서열 분석기술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쉬네커 대표는 “스트래토스 지노믹스로부터 로슈로 편입될 세계적인 수준의 과학자들과 재직자들에게 전폭적인 환영의 뜻을 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스트래토스 지노믹스 측이 보유해 왔던 SBX 화학 기술은 개발이 마무리되면 다양한 표적 임상적 적용 뿐 아니라 전장 진유전체(exome) 및 전장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을 위해 가격이 적정하면서 신속하고 유연한 결과를 의료계에 제공해 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스트래토스 지노믹스社의 마크 코코리스 대표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고유한 SBX 화학과 로슈 측의 나노포어 염기서열 분석 노하우가 결합될 수 있게 된 만큼 스트래토스 지노믹스가 로슈 그룹의 일원으로 동승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는 말로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그는 뒤이어 “전문적인 노하우와 보완적인 기술이 결합됨에 따라 임상 전문인들과 연구자들에게 확장 가능한 데다 높은 성능의 염기서열 분석 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트래토스 지노믹스社는 로슈 그룹의 일원으로 편입된 후에도 현행과 마찬가지로 워싱턴州 시애틀에 소재지를 두게 된다.
이번에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양사간에 오고갈 구체적인 금액내역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약업분석] 알테오젠, 매출 2배·영업익 320% 급등 |
| 2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매출총이익 코스피 3338억·코스닥 1020억 |
| 3 | [기고] 김 변호사의 쉽게 읽는 바이오 ①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
| 4 | 상장 제약·바이오사 2025년 평균 매출… 코스피 7487억원, 코스닥 1990억원 기록 |
| 5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영업이익 코스피 1084억·코스닥 229억 |
| 6 | [스페셜리포트] 인벤테라, 혁신 MRI 조영제 넘어 글로벌 나노의약품 기업 도약 |
| 7 | 다이이찌산쿄, ADC 생체지표 발굴 AI 접목 제휴 |
| 8 | [약업 분석] 바이오솔루션, 순이익 122억원 늘며 '흑자전환' |
| 9 | [약업분석] 엘앤씨바이오, 총매출 855억에도 순익 대규모 적자 |
| 10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순이익 코스피 917억원·코스닥 175억원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로슈社가 미국 워싱턴州 시애틀에 소재한 초기 염기서열 분석기술 전문기업 스트래토스 지노믹스社(Stratos Genomics)를 인수했다고 22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로슈 측은 자사의 나노포어 염기서열 분석(nanopore sequnecer) 기술의 개발을 한층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스트래토스 지노믹스 측이 보유한 고유한 화학기술인 ‘확대 염기서열 분석’(SBX: Sequencing by Expansion)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게 되었기 때문.
로슈의 나노포어 염기서열 분석 기술은 개발이 완료될 경우 염기서열 DNA의 전자적‧생물학적 요소를 결합시켜 신속하고 유연하면서 비용효율적인 임상 진단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방법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로슈 진단의학 부문의 토마스 쉬네커 대표는 “로슈가 개별환자별 유전적 특성과 질병의 특성에 맞춘 기술로 가장 도전적인 임상적 증상들을 겨냥한 혁신적인 진단의학 기술을 개발하는 데 사세를 집중해 왔다”며 “이 같은 솔루션은 환자별 맞춤 의료라는 약속을 실현하기 위한 연구‧임상실무 수요에 부응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로슈는 차세대 의료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면서 염기서열 분석기술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쉬네커 대표는 “스트래토스 지노믹스로부터 로슈로 편입될 세계적인 수준의 과학자들과 재직자들에게 전폭적인 환영의 뜻을 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스트래토스 지노믹스 측이 보유해 왔던 SBX 화학 기술은 개발이 마무리되면 다양한 표적 임상적 적용 뿐 아니라 전장 진유전체(exome) 및 전장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을 위해 가격이 적정하면서 신속하고 유연한 결과를 의료계에 제공해 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스트래토스 지노믹스社의 마크 코코리스 대표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고유한 SBX 화학과 로슈 측의 나노포어 염기서열 분석 노하우가 결합될 수 있게 된 만큼 스트래토스 지노믹스가 로슈 그룹의 일원으로 동승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는 말로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그는 뒤이어 “전문적인 노하우와 보완적인 기술이 결합됨에 따라 임상 전문인들과 연구자들에게 확장 가능한 데다 높은 성능의 염기서열 분석 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트래토스 지노믹스社는 로슈 그룹의 일원으로 편입된 후에도 현행과 마찬가지로 워싱턴州 시애틀에 소재지를 두게 된다.
이번에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양사간에 오고갈 구체적인 금액내역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