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렘데시비르’ 승인여부 오늘(7일) 심의
승인 후에는 국가 관리 하에 의료기관에 배분
입력 2020.05.07 13:11 수정 2020.05.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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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 신청된 길리어드社의 ‘렘데시비르’와 관련 오늘(7일) 승인여부를 심의한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렘데시비르’는 오늘밤 일본 첫 번째 ‘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될 전망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길리어드사가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승인을 신청함에 따라 오늘 오후 6시부터 이에 대해 약사·식품위생 심의회 의약품 제2부회를 열어 승인여부를 심의하여 승인으로 의견이 모아지면 카토 후생노동대신이 신속하게 승인할 전망이다. 

다만, 일본에 대한 공급량은 당분간 적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후생노동성은 병원마다 필요한 양을 파악한 뒤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에 우선 나눠 주는 등 승인 후에는 국가가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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