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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社가 중증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들에게서 항체들을 검출하는 용도의 ‘일렉시스® 앤티-SARS-CoV-2 혈청 검사법’(Elecsys® Anti-SARS-CoV-2 serology test)이 빠른 시일 내에 발매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17일 공표했다.
‘일렉시스® 앤티-SARS-CoV-2 혈청 검사법’은 사람의 혈청과 혈장에서 ‘코로나19’ 감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항체들을 체외검사를 통해 검출하는 면역 분석법의 일종이다.
약 18분 정도가 소요되어 시간당 300건까지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눈에 띈다.
이 같은 내용은 항체검사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중요한 검사법인 데다 무증상 감염환자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을 상기할 때 주목할 만한 것이다.
또한 이 검사법은 의료인들이나 식품공급직 종사자 등과 같이 이미 어느 정도 면역력이 확립되어 있는 가운데 본연의 업무를 지속할 수 있거나 업무에 복귀해야 하는 관계로 위험성이 높은 그룹을 대상으로 검사의 우선순위를 둘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면역에 대한 이해도가 좀 더 향상될 경우 이 검사법은 사회가 정상적인 상황으로 좀 더 빠르게 복귀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로슈社의 제베린 슈반 회장은 “코로나바이러스의 활성감염을 진단하는 우리의 대용량 PCR 검사법이 지난달 중순 발매된 데 이어 우리는 다음달 초 새로운 항체 검사법이 발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슈반 회장은 “현재 발매되고 있는 모든 신뢰할 만한 검사법이 의료계가 이번 ‘코로나19’ 판데믹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여하고 있다”며 “로슈는 개별 보건당국과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고 생산규모를 확대해 이 검사법이 세계 각국에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슈社 진단의학 부문의 토마스 쉬네커 대표는 “로슈가 ‘코로나19’ 판데믹에 대한 세계 각국의 대응태세를 지원하기 위해 사세를 집중하고 있다”며 “믿을 수 있고 품질높은 검사법을 시의적절하게 공급하고 접근성이 신속하게 확보될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의료계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뒤이어 “이 항체 검사법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중요한 차기단계의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의 시설 인프라가 이미 충분하게 확립되어 있는 만큼 로슈의 항체검사에 대한 생산규모 확대가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세계 각국으로 폭넓게 공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일렉시스® 앤티-SARS-CoV-2’ 면역 분석법은 사람의 혈청과 혈액시료에서 추출한 혈장을 사용해 창체들을 검출하고 SARS-CoV-2에 대한 체내의 면역반응을 밝혀내는 체외 검사법의 일종이다.
이 검사법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역학연구에 사용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분자 검사법들과 함께 사용해 ‘코로나19’ 감염 의심환자들을 진단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병원과 관련 연구실에서 로슈의 ‘코바스 e애널라이저’(cobas e analysers)를 적용해 이 검사법을 진행할 수 있다. ‘코바스 e애널라이저’는 세계 각국의 연구실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로슈 측은 이 항체 검사법이 EC 인증마크를 도입한 국가에서 다음달 초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이와 함께 FDA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취득하기 위한 절차들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그 뿐 아니라 로슈 측은 오는 6월 중으로 매월 수 천만개 수준으로 생산이 가능토록 하기 위한 제조역량 확대에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제조역량을 추가로 확충한다는 복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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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시스® 앤티-SARS-CoV-2 혈청 검사법’은 사람의 혈청과 혈장에서 ‘코로나19’ 감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항체들을 체외검사를 통해 검출하는 면역 분석법의 일종이다.
약 18분 정도가 소요되어 시간당 300건까지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눈에 띈다.
이 같은 내용은 항체검사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중요한 검사법인 데다 무증상 감염환자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을 상기할 때 주목할 만한 것이다.
또한 이 검사법은 의료인들이나 식품공급직 종사자 등과 같이 이미 어느 정도 면역력이 확립되어 있는 가운데 본연의 업무를 지속할 수 있거나 업무에 복귀해야 하는 관계로 위험성이 높은 그룹을 대상으로 검사의 우선순위를 둘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면역에 대한 이해도가 좀 더 향상될 경우 이 검사법은 사회가 정상적인 상황으로 좀 더 빠르게 복귀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로슈社의 제베린 슈반 회장은 “코로나바이러스의 활성감염을 진단하는 우리의 대용량 PCR 검사법이 지난달 중순 발매된 데 이어 우리는 다음달 초 새로운 항체 검사법이 발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슈반 회장은 “현재 발매되고 있는 모든 신뢰할 만한 검사법이 의료계가 이번 ‘코로나19’ 판데믹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여하고 있다”며 “로슈는 개별 보건당국과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고 생산규모를 확대해 이 검사법이 세계 각국에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슈社 진단의학 부문의 토마스 쉬네커 대표는 “로슈가 ‘코로나19’ 판데믹에 대한 세계 각국의 대응태세를 지원하기 위해 사세를 집중하고 있다”며 “믿을 수 있고 품질높은 검사법을 시의적절하게 공급하고 접근성이 신속하게 확보될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의료계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뒤이어 “이 항체 검사법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중요한 차기단계의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의 시설 인프라가 이미 충분하게 확립되어 있는 만큼 로슈의 항체검사에 대한 생산규모 확대가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세계 각국으로 폭넓게 공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일렉시스® 앤티-SARS-CoV-2’ 면역 분석법은 사람의 혈청과 혈액시료에서 추출한 혈장을 사용해 창체들을 검출하고 SARS-CoV-2에 대한 체내의 면역반응을 밝혀내는 체외 검사법의 일종이다.
이 검사법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역학연구에 사용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분자 검사법들과 함께 사용해 ‘코로나19’ 감염 의심환자들을 진단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병원과 관련 연구실에서 로슈의 ‘코바스 e애널라이저’(cobas e analysers)를 적용해 이 검사법을 진행할 수 있다. ‘코바스 e애널라이저’는 세계 각국의 연구실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로슈 측은 이 항체 검사법이 EC 인증마크를 도입한 국가에서 다음달 초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이와 함께 FDA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취득하기 위한 절차들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그 뿐 아니라 로슈 측은 오는 6월 중으로 매월 수 천만개 수준으로 생산이 가능토록 하기 위한 제조역량 확대에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제조역량을 추가로 확충한다는 복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