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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세포 경로변경(redirecting) 면역 항암제들의 임상단계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독일 생명공학기업 이마틱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社(Immatics biotechnologies GmbH)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와 전략적 제휴 합의를 도출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표했다.
각종 암 치료를 적응증으로 겨냥한 새로운 입양(adoptive) 세포치료제들의 개발을 진행하기 위해 양사가 손을 잡았다는 것.
이에 따라 양사는 각종 고형암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차세대 T세포 수용체(TCR) 치료제들의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이를 위해 일차적으로 자가유래 T세포 치료제들의 개발을 진행하는 한편으로 이마틱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 측이 보유한 ‘ACTallo®’ 방법론을 적용해 동종이계 세포치료제의 개발 진행 유무에 대한 선택권을 행사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 같은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양사는 이마틱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 측이 전권을 보유한 ‘엑셉토® TCR’(XCEPTOR® TCR) 개발 플랫폼과 ‘엑스트레시던트®’(XPRESIDENT®) 기술을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가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이마틱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 측은 최초의 2개 프로그램들과 관련해 4,500만 유로(약 5,000만 달러)의 계약성사금을 지급받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 허가절차 및 발매 등의 성과가 도출되었을 때 총 5억5,000만 달러 이상의 성과금을 받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매출액 규모에 따른 로열티 수수 권한까지 보장받았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의 경우 추가로 표적 프로그램의 진행 유무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행사키로 했다.
이외에 추가되는 개별 프로그램들에 대해서는 이마틱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 측이 선택권, 성과금 및 로열티 수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합의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마틱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 측은 임상 후보 단계까지 T세포 수용체들의 개발을 맡기로 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의 경우 이후 단계의 글로벌 개발, 제조 및 발매를 전담키로 했다.
이 과정에서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은 하나 이상의 T세포 수용체 치료제들에 대한 공동개발을 이마틱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와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의 요청에 따라 최초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마틱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社의 하프리트 싱 대표는 “이전부터 차용 세포치료제 및 T세포 수용체 치료제들의 개발에 힘을 기울여 왔던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환영해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우리가 보유한 세계적인 수준의 표적 및 T세포 수용체 발견 플랫폼을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이 자랑하는 첨단 제조‧개발역량 뿐 아니라 차세대 T세포 수용체 기술과 결합시켜 크게 충족되지 못한 암 환자들의 의료상의 니즈에 부응할 효과적인 신약들을 개발하는 데 양사가 힘을 합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입장 세포치료제는 원래대로이거나(natural) 유전자 변형을 거친 T세포들을 이용해 암과 싸우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이다.
이마틱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는 혁신적인 입양 세포치료제 연구방법론들의 전권을 보유하고 있다. ‘ACTolog®’, ‘ACTenging®’ 및 ‘ACTallo®’ 등이 그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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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세포 경로변경(redirecting) 면역 항암제들의 임상단계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독일 생명공학기업 이마틱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社(Immatics biotechnologies GmbH)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와 전략적 제휴 합의를 도출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표했다.
각종 암 치료를 적응증으로 겨냥한 새로운 입양(adoptive) 세포치료제들의 개발을 진행하기 위해 양사가 손을 잡았다는 것.
이에 따라 양사는 각종 고형암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차세대 T세포 수용체(TCR) 치료제들의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이를 위해 일차적으로 자가유래 T세포 치료제들의 개발을 진행하는 한편으로 이마틱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 측이 보유한 ‘ACTallo®’ 방법론을 적용해 동종이계 세포치료제의 개발 진행 유무에 대한 선택권을 행사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 같은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양사는 이마틱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 측이 전권을 보유한 ‘엑셉토® TCR’(XCEPTOR® TCR) 개발 플랫폼과 ‘엑스트레시던트®’(XPRESIDENT®) 기술을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가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이마틱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 측은 최초의 2개 프로그램들과 관련해 4,500만 유로(약 5,000만 달러)의 계약성사금을 지급받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 허가절차 및 발매 등의 성과가 도출되었을 때 총 5억5,000만 달러 이상의 성과금을 받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매출액 규모에 따른 로열티 수수 권한까지 보장받았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의 경우 추가로 표적 프로그램의 진행 유무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행사키로 했다.
이외에 추가되는 개별 프로그램들에 대해서는 이마틱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 측이 선택권, 성과금 및 로열티 수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합의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마틱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 측은 임상 후보 단계까지 T세포 수용체들의 개발을 맡기로 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의 경우 이후 단계의 글로벌 개발, 제조 및 발매를 전담키로 했다.
이 과정에서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은 하나 이상의 T세포 수용체 치료제들에 대한 공동개발을 이마틱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와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의 요청에 따라 최초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마틱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社의 하프리트 싱 대표는 “이전부터 차용 세포치료제 및 T세포 수용체 치료제들의 개발에 힘을 기울여 왔던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환영해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우리가 보유한 세계적인 수준의 표적 및 T세포 수용체 발견 플랫폼을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이 자랑하는 첨단 제조‧개발역량 뿐 아니라 차세대 T세포 수용체 기술과 결합시켜 크게 충족되지 못한 암 환자들의 의료상의 니즈에 부응할 효과적인 신약들을 개발하는 데 양사가 힘을 합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입장 세포치료제는 원래대로이거나(natural) 유전자 변형을 거친 T세포들을 이용해 암과 싸우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이다.
이마틱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는 혁신적인 입양 세포치료제 연구방법론들의 전권을 보유하고 있다. ‘ACTolog®’, ‘ACTenging®’ 및 ‘ACTallo®’ 등이 그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