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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는 계열사인 얀센 파마슈티컬 컴퍼니社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창궐에 따른 다각적인 대응방안 강구에 착수했다고 29일 공표했다.
이날 존슨&존슨 측은 그 같은 대응방안의 일환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후보백신 개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항바이러스 활성을 나타내는 약물을 찾기 위한 항바이러스제 라이브러리(library) 스크리닝을 진행한다는 취지에서 외부의 제휴선들과 긴밀한 협력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존슨&존슨社의 폴 스토펠스 이사회 부의장 겸 최고 학술책임자는 “존슨&존슨이 기존의 각종 전염병 뿐 아니라 새롭게 부상한 전염병들에 대해서도 오랜 기간 맞서온 제약사인 만큼 우리가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곳이라면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현재 발생한 공공보건상의 위협을 최대한 차단할 수 있기 위해 관계기관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최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준비태세를 강구하고, 감시‧대응체제를 확립해 잠재적 판데믹(pandemic) 상황으로 인한 위협에 앞서 선제적으로 지구촌을 지키기 위해 투자하는 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존슨&존슨 측이 공개한 백신 프로그램에는 얀센 파마슈티컬 컴퍼니 측이 보유한 ‘애드백’(AdVac) 기술 및 ‘PER.C6’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애드백’ 기술 및 ‘PER.C6’ 기술이란 최적의 후보백신을 신속하게 대규모로 생산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첨단 테크놀로지를 말한다.
특히 이들 기술은 얀센 파마슈티컬 컴퍼니 측이 개발을 진행 중인 에볼라 백신에 적용된 바 있다. 이 에볼라 백신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C: 舊 자이레)과 르완다에 공급되어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이들 기술은 얀센 파마슈티컬 컴퍼니에 의해 지카 바이러스,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및 AIDS 후보백신에도 적용되고 있다.
존슨&존슨 측이 이날 공개한 다각적인 대응방안 가운데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병태생리학적인 측면을 분석하는 내용 또한 눈에 띈다.
이를 통해 기존 약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거나, 치명적이지 않은 환자들에게서 증상의 중증도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인지 확인하고자 한다고 존슨&존슨 측은 설명했다.
얀센 파마슈티컬 컴퍼니 측은 이와 별도로 300상자분의 AIDS 치료제 ‘프레즈코빅스’(Prezcobix: 다루나비르+코비시스타트)를 상하이시공공위생임상중심(SPHCC)와 우한대학중남의원(ZHWU)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프레즈코빅스’는 두 기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억제할 대안을 찾는 연구활동을 진행하는 데 지원하기 위해 제공됐다.
얀센 파마슈티컬 컴퍼니 측은 또한 중국 질병예방공제중심(CCDCP)에도 같은 취지에서 50상자분의 ‘프레즈코빅스’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다른 보건기관이나 병원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프레즈코빅스’의 제공을 원할 경우에는 추가로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상하이시공공위생임상중심 및 우한대학중남의원은 중국과학원 상하이약물연구소(SIMM)의 권고를 받아들여 30여 약물들(potentially effective compounds)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억제효과를 관찰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30여 약물들 가운데는 ‘프레즈코빅스’의 한 성분인 프로테아제 저해제 다루나비르(프레지스타)가 포함되어 있다.
비록 완벽하게 입증된 것은 아니지만, 프로테아제 저해제는 앞서 진행되었던 연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의 일종에 의해 발생하는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에 유의할 만한 임상반응을 나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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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는 계열사인 얀센 파마슈티컬 컴퍼니社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창궐에 따른 다각적인 대응방안 강구에 착수했다고 29일 공표했다.
이날 존슨&존슨 측은 그 같은 대응방안의 일환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후보백신 개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항바이러스 활성을 나타내는 약물을 찾기 위한 항바이러스제 라이브러리(library) 스크리닝을 진행한다는 취지에서 외부의 제휴선들과 긴밀한 협력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존슨&존슨社의 폴 스토펠스 이사회 부의장 겸 최고 학술책임자는 “존슨&존슨이 기존의 각종 전염병 뿐 아니라 새롭게 부상한 전염병들에 대해서도 오랜 기간 맞서온 제약사인 만큼 우리가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곳이라면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현재 발생한 공공보건상의 위협을 최대한 차단할 수 있기 위해 관계기관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최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준비태세를 강구하고, 감시‧대응체제를 확립해 잠재적 판데믹(pandemic) 상황으로 인한 위협에 앞서 선제적으로 지구촌을 지키기 위해 투자하는 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존슨&존슨 측이 공개한 백신 프로그램에는 얀센 파마슈티컬 컴퍼니 측이 보유한 ‘애드백’(AdVac) 기술 및 ‘PER.C6’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애드백’ 기술 및 ‘PER.C6’ 기술이란 최적의 후보백신을 신속하게 대규모로 생산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첨단 테크놀로지를 말한다.
특히 이들 기술은 얀센 파마슈티컬 컴퍼니 측이 개발을 진행 중인 에볼라 백신에 적용된 바 있다. 이 에볼라 백신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C: 舊 자이레)과 르완다에 공급되어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이들 기술은 얀센 파마슈티컬 컴퍼니에 의해 지카 바이러스,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및 AIDS 후보백신에도 적용되고 있다.
존슨&존슨 측이 이날 공개한 다각적인 대응방안 가운데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병태생리학적인 측면을 분석하는 내용 또한 눈에 띈다.
이를 통해 기존 약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거나, 치명적이지 않은 환자들에게서 증상의 중증도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인지 확인하고자 한다고 존슨&존슨 측은 설명했다.
얀센 파마슈티컬 컴퍼니 측은 이와 별도로 300상자분의 AIDS 치료제 ‘프레즈코빅스’(Prezcobix: 다루나비르+코비시스타트)를 상하이시공공위생임상중심(SPHCC)와 우한대학중남의원(ZHWU)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프레즈코빅스’는 두 기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억제할 대안을 찾는 연구활동을 진행하는 데 지원하기 위해 제공됐다.
얀센 파마슈티컬 컴퍼니 측은 또한 중국 질병예방공제중심(CCDCP)에도 같은 취지에서 50상자분의 ‘프레즈코빅스’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다른 보건기관이나 병원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프레즈코빅스’의 제공을 원할 경우에는 추가로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상하이시공공위생임상중심 및 우한대학중남의원은 중국과학원 상하이약물연구소(SIMM)의 권고를 받아들여 30여 약물들(potentially effective compounds)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억제효과를 관찰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30여 약물들 가운데는 ‘프레즈코빅스’의 한 성분인 프로테아제 저해제 다루나비르(프레지스타)가 포함되어 있다.
비록 완벽하게 입증된 것은 아니지만, 프로테아제 저해제는 앞서 진행되었던 연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의 일종에 의해 발생하는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에 유의할 만한 임상반응을 나타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