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다이호, 아스텍스·MSD와 암영역 전략적 제휴
입력 2020.01.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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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이호약품은 오츠카제약의 자회사인 영국 아스텍스 및 MSD의 자회사와 KRAS암유전자를 포함한 복수의 약제타깃에 관해서 개발 중인 저분자저해제에 특화한 글로벌 연구제휴와 라이선스 독점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KRAS는 암 중에서 가장 높은 빈도로 변이를 볼 수 있는 암유전자 중의 하나이다. 췌장암의 약90%, 비소세포폐암의 20%에서 일어난다고 생각되며 예후불량인자라는 보고도 있다. 

한편, 다이호와 아스텍스는 모두 오츠카홀딩스의 그룹회사로서 2015년부터 암영역에서 공동연구를 추진해왔다. 글로벌적 스피디한 개발 추진을 위해 이번 MSD와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제휴 계약에 따라 다이호와 아스텍스는 MSD로부터 저분자저해약 후보화합물의 독점적 글로벌 라이선스를 부여받게 됐으며, 그 대가로 계약일시금 5,000만달러를 지불한다. 또, 개발진척 상황에 따라 합계 최대 약25억달러와 매출에 대한 단계적 로얄티도 지불한다. 

MSD는 R&D비를 제공하는 한편, 제품의 전세계 상업화를 실시한다. 또, 다이호는 일본에서의 공동 상업화 및 동남아시아지역 일부에서 프로모션을 하는 권리를 보유한다. 

다이호의 우츠기 테루히로 상무이사는 ‘3사의 연구력을 융합하여 고도의 전문성 및 연구리소스의 활용이 가능해져 복수의 KRAS변이를 표적으로 하는 창약프로그램에 관한 글로벌 연구, 개발과 상업화가 크게 가속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MSD의 Roger M. Perlmutter 연구개발본부 책임자는 ‘각각의 저분자후보화합물과 업계 굴지의 암세포 시그널전달의 전문성을 통합하여 가장 유망한 후보화합물을 임상연구로 진행하는 것이 가능해 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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