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FRONTEO, 파킨슨병약 진단·치료 공동연구
입력 2019.12.06 08:47 수정 2019.12.0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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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에 의한 데이터해석을 실시하는 FRONTEO는 다케다, 이와테의과대학과 AI 및 게놈을 사용한 파킨슨병의 진단·치료에 관한 공동연구를 시작했다.

공동연구는 2년간으로, 환자 개인의 증상에 맞춘 투약과 치료를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파킨슨병은 뇌의 이상으로 인해 몸의 움직임에 장애가 나타나는 병으로, 발병한 이후 증상의 형태 및 병세의 진행속도가 사람마다 크게 다른 것이 특징이다. 환자의 대부분이 고령자이지만 젊은 사람도 발병할 수 있다.

공동연구에서는 이와테의대가 수집한 질환에 관한 임상정보시료를 토대로 다케다가 게놈정보를 FRONTEO가 AI를 사용하여 수진기록 및 의사들의 소견·지시를 해석하여 증상의 분류 및 치료 유효성을 검증한다.

FRONTEO는 헬스케어업계용으로 독자개발한 ‘객관성’ ‘투명성’ ‘재현성’을 특징으로 갖춘 인공지능엔진 ‘콘셉트 인코더(Concept Encoder)’를 이용한 해석으로 파킨슨병의 진단에 관한 중요한 기초정보를 밝힘으로써 상세한 분류 및 정보 취득을 실시한다.

파킨슨병은 미치료 상태에서 적절한 투약을 실시함으로써 증상이 개선되거나 진행을 늦출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다케다의 게놈정보를 바탕으로 할 해석결과를 함께 활용하는 길을 만듦으로써 환자 개개인에 맞춘 개별화 의료를 보다 빠르고 적절하게 실현하여 파킨슨병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향후 성과를 보면서 실제 진단 및 치료에 적용하는 실용화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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