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분기(7~9월) 일본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은 약가기준 2조6,709억엔으로 전년동기 대비 8.9% 급증했다.
1분기(1~3월) 시장이 0.3% 축소되었고 2분기(4~6월) 시장이 2.3% 신장한 것을 감안하면 3분기 8.9% 신장은 높은 성장률이다.
10월 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약가개정에서 신약창출등가산품 이외의 품목은 약가가 인하되었지만, 대다수의 신약창출등가산품은 약가가 인상됐다.
한편, 3분기 매출 상위 10품목을 살펴보면 1위는 암면역치료약 ‘키트루다’로 전년동기 대비 84% 증가한 372억엔의 매출을 기록했다. 2위는 항암제 ‘아바스틴’(320억엔, 9% 증가), 3위는 암면역치료약 ‘옵디보’(269억엔, 5.7% 증가)로 상위 3제품 모두 항암제가 차지했다.
이들 제품은 10월 소비세율 인상에 따라 약가가 1.85% 인상됐다. ‘키트루다’는 분기별로 249억엔, 315억엔, 372억엔, ‘아바스틴’은 274억엔, 301억엔, 320억엔, ‘옵디보’는 233억엔, 246억엔, 269억엔으로 모두 상승이 이어졌다.
4위는 동통치료약 ‘리리카’. ‘리리카’는 분기별로 매출이 234억엔, 262억엔으로 상승 추이하다 10월 약가가 1.35% 인하된 영향으로 252억엔으로 감소 전환했다.
5위는 항응고제 ‘릭시아나’ 6위는 항궤양제 ‘넥시움’ 7위는 항암제 ‘타그리소’ 8위는 항궤양제 ‘다케캡’ 9위는 이뇨제 ‘삼스카’ 10위는 강압제 ‘아질바’ 등이다.
약효별 시장규모는 1위가 항암제 시장(3,761억엔, 26.7% 증가), 2위는 당뇨병 치료약 시장(1,437억엔, 7.6% 증가), 3위는 항혈증약 시장(1,118억엔, 7.1% 증가), 4위는 면역억제제 시장(1,001억엔, 6.1% 증가), 5위는 제산제 및 궤양치료약 시장(876억엔, 4.% 증가) 순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R&D비 코스피 724억원·코스닥 133억원 |
| 2 | 나노·RNA·AI 이미징… 신약 개발의 판도를 바꿀 3대 게임 체인저 |
| 3 | 1분기 아마존 뷰티 1위 메디큐브… K-뷰티가 성장 원동력 |
| 4 | "약국이 가격 비교 대상"…창고형 약국에 현장 위기감 확산 |
| 5 | 노바티스 구조조정 지속…뉴저지 HQ 추가 감원 단행 |
| 6 | 의약품유통협회, 스티커·현수막 '총공세'…대웅 압박 2차전 |
| 7 | 100년 역사 렌슬러, 한국서 바이오 HCP 리스크 통제 전략 제시 |
| 8 | 질경이,30억 원 투자 유치… "2027년 코스닥 상장 박차" |
| 9 | [인터뷰] 30년 공조 기술로 화장품 제조 최적화 실현 |
| 10 | 셀트리온 '옴리클로' 맞춤 영업 성과 본격화...유럽 전역 처방 확대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2019년 3분기(7~9월) 일본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은 약가기준 2조6,709억엔으로 전년동기 대비 8.9% 급증했다.
1분기(1~3월) 시장이 0.3% 축소되었고 2분기(4~6월) 시장이 2.3% 신장한 것을 감안하면 3분기 8.9% 신장은 높은 성장률이다.
10월 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약가개정에서 신약창출등가산품 이외의 품목은 약가가 인하되었지만, 대다수의 신약창출등가산품은 약가가 인상됐다.
한편, 3분기 매출 상위 10품목을 살펴보면 1위는 암면역치료약 ‘키트루다’로 전년동기 대비 84% 증가한 372억엔의 매출을 기록했다. 2위는 항암제 ‘아바스틴’(320억엔, 9% 증가), 3위는 암면역치료약 ‘옵디보’(269억엔, 5.7% 증가)로 상위 3제품 모두 항암제가 차지했다.
이들 제품은 10월 소비세율 인상에 따라 약가가 1.85% 인상됐다. ‘키트루다’는 분기별로 249억엔, 315억엔, 372억엔, ‘아바스틴’은 274억엔, 301억엔, 320억엔, ‘옵디보’는 233억엔, 246억엔, 269억엔으로 모두 상승이 이어졌다.
4위는 동통치료약 ‘리리카’. ‘리리카’는 분기별로 매출이 234억엔, 262억엔으로 상승 추이하다 10월 약가가 1.35% 인하된 영향으로 252억엔으로 감소 전환했다.
5위는 항응고제 ‘릭시아나’ 6위는 항궤양제 ‘넥시움’ 7위는 항암제 ‘타그리소’ 8위는 항궤양제 ‘다케캡’ 9위는 이뇨제 ‘삼스카’ 10위는 강압제 ‘아질바’ 등이다.
약효별 시장규모는 1위가 항암제 시장(3,761억엔, 26.7% 증가), 2위는 당뇨병 치료약 시장(1,437억엔, 7.6% 증가), 3위는 항혈증약 시장(1,118억엔, 7.1% 증가), 4위는 면역억제제 시장(1,001억엔, 6.1% 증가), 5위는 제산제 및 궤양치료약 시장(876억엔, 4.% 증가)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