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스텔라스 제약과 다이이찌산쿄가 개발경쟁을 벌이고 있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치료약.
AML 치료약 개발을 두고 두 회사의 명암이 교차하고 있다.
재발·난치성 AML과 관련 아스텔라스의 ‘길터리티닙(Gilteritinib)’은 일본,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곧 승인될 전망인 한편, 다이이찌산쿄의 ‘퀴자티닙(Quizartinib)’은 일본에서의 승인이 아스텔라스보다 약 9개월 뒤쳐진 한편, 미국, 유럽에서 연이어 승인에 부정적인 견해가 제시됐다.
아직 승부는 끝나지 않았지만, 두 회사의 감식대결은 승인취득 경쟁에서 아스텔라스가 크게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원래 아스텔라스는 양쪽의 판권을 가지고 있고, 한쪽의 판권은 다이이찌산쿄로 이전하고 있다. 아스텔라스의 개발은 순조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틀린 선택은 아닌 것으로 비춰진다.
앞으로 다이이찌산쿄가 이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해 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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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L 치료약 개발을 두고 두 회사의 명암이 교차하고 있다.
재발·난치성 AML과 관련 아스텔라스의 ‘길터리티닙(Gilteritinib)’은 일본,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곧 승인될 전망인 한편, 다이이찌산쿄의 ‘퀴자티닙(Quizartinib)’은 일본에서의 승인이 아스텔라스보다 약 9개월 뒤쳐진 한편, 미국, 유럽에서 연이어 승인에 부정적인 견해가 제시됐다.
아직 승부는 끝나지 않았지만, 두 회사의 감식대결은 승인취득 경쟁에서 아스텔라스가 크게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원래 아스텔라스는 양쪽의 판권을 가지고 있고, 한쪽의 판권은 다이이찌산쿄로 이전하고 있다. 아스텔라스의 개발은 순조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틀린 선택은 아닌 것으로 비춰진다.
앞으로 다이이찌산쿄가 이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해 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