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라스, ‘페졸리네탄트’ 국제공동 3상 돌입
갱년기에 따른 중등도에서 중증의 VMS 환자 대상
입력 2019.08.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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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스텔라스 제약은 갱년기에 보이는 혈관 운동 신경 증상(Vasomotor Symptoms: VMS) 치료약으로 개발 중인 선택적 뉴로키닌3(NK3) 수용체길항제 ‘페졸리네탄트(fezolinetant)’의 국제공동 3상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국제공동 3상 임상시험은 갱년기에 수반하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VMS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캐나다 및 유럽에서 실시된다. VMS의 빈도 및 심각성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하여, 1일 1회 투여군에서의 페졸리네탄트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

갱년기에 수반하는 VMS는 세계적으로 40~64세 여성의 약57%에서 발병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여성의 일상생활과 수면과 같은 QOL(생활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불안, 신경과민, 일상생활에서의 생산성 저하, 우울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하지만 현재 VMS에 대한 비호르몬치료의 선택지는 한정된 상황이다.

아스텔라스는 ‘페졸리네탄트’의 개발을 통해 갱년기에 수반하는 VMS 환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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