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대 연구팀이 손발 떨림 및 몸이 굳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파킨슨병의 신약 후보물질을 찾아냈다.
연구팀은 파킨슨병 증상이 있는 마우스의 뇌에 이 물질을 투여하자 손발 움직임이 좋아졌다고 발표했다.
파킨슨병의 약 10%는 유전성으로 ‘α시누클레인’이라는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의 수가 다른 사람보다 많다. α시누클레인이 뇌 속에 과잉되게 쌓이면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 단백질의 증식을 억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오사카대 연구팀의 모치즈키 히데키 교수 등은 단백질이 만들어지는 도중에 생기는 ‘리보핵산(RNA)’에 주목하여, RNA와 함께 단백질의 합성을 억제하는 ‘핵산의약’의 후보가 되는 물질을 발견했다.
이 물질을 α시누클레인이 뇌 속에 쌓인 상태의 마우스의 뇌에 투여하면 투여하지 않은 마우스에 비해 보행 및 손끝 동작 등의 행동장애가 약 40~50% 개선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전성이 아닌 파킨슨병에서도 어떠한 원인으로 α시투클레인이 뇌 속에서 비정상적으로 쌓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모치즈키 교수는 ‘유전성에 한정하지 않고 파킨슨병의 근치치료에 다가서는 약으로 개발이 시사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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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대 연구팀이 손발 떨림 및 몸이 굳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파킨슨병의 신약 후보물질을 찾아냈다.
연구팀은 파킨슨병 증상이 있는 마우스의 뇌에 이 물질을 투여하자 손발 움직임이 좋아졌다고 발표했다.
파킨슨병의 약 10%는 유전성으로 ‘α시누클레인’이라는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의 수가 다른 사람보다 많다. α시누클레인이 뇌 속에 과잉되게 쌓이면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 단백질의 증식을 억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오사카대 연구팀의 모치즈키 히데키 교수 등은 단백질이 만들어지는 도중에 생기는 ‘리보핵산(RNA)’에 주목하여, RNA와 함께 단백질의 합성을 억제하는 ‘핵산의약’의 후보가 되는 물질을 발견했다.
이 물질을 α시누클레인이 뇌 속에 쌓인 상태의 마우스의 뇌에 투여하면 투여하지 않은 마우스에 비해 보행 및 손끝 동작 등의 행동장애가 약 40~50% 개선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전성이 아닌 파킨슨병에서도 어떠한 원인으로 α시투클레인이 뇌 속에서 비정상적으로 쌓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모치즈키 교수는 ‘유전성에 한정하지 않고 파킨슨병의 근치치료에 다가서는 약으로 개발이 시사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