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스즈켄·토호약품, 제네릭 합병회사 설립 발표
입력 2019.02.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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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제네릭 전문기업인 스즈켄과 토호약품이 절반씩 출자한 제네릭 합병회사를 4월 1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이 새로운 회사는 제품기획 및 R&D, 제조위탁업체 선정·교섭 등의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토호약품은 재생의료 등의 제품을 포함한 스페셜리티 의약품 유통사업을 실시하는 스즈켄의 자회사 에스디콜라보에 30% 이상 출자할 것도 합의했다. 

두 회사는 앞서 2018년 7월 ‘의료기관 및 약국을 대상으로 하는 고객지원시스템의 공동 이용’ ‘제네릭과 스페셜리티 의약품 유통의 공동전개’ 등에 기본 합의한 바 있다. 공동화를 통해 중복되는 비용을 억제하여 사업 효율화를 도모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경쟁력을 높일 목적에서다.

최근 일본에서의 제네릭사업은 수요 증가로 재고 및 물류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비용 절감이 업계 공통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스즈켄과 토호약품은 이번 합병회사 설립을 계기로 공동사업 전개를 강화할 방침으로, 개발 및 생산위탁, 원약 등 재료조달 공동화, 업체물류를 포함한 서플라이 체인의 효율화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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