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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머크社 및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가 면역 항암제 분야에서 최대 37억 유로 규모의 전략적 제휴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M7824’(빈트라푸스프 α)의 개발 및 발매를 공동으로 진행하기 위한 글로벌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표했다.
‘M7824’는 다양한 난치성 암들을 겨냥한 임상시험 단계의 개발이 진행 중인 이중 기능성 융합단백질 면역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양사가 합의한 제휴내용 가운데는 프로그램화 세포사멸 리간드-1(PD-L1)을 나타내는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1차 약제로 ‘M7824’가 나타내는 효과를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대조그룹과 비교평가하는 내용의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키로 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M7824’는 형질전환 증식인자-β 트랩(TGF-β trap)과 항 프로그램화 세포사멸 리간드-1(PD-L1) 등 암세포들이 면역계를 회피하는 데 이용하는 2개의 면역 억제 경로를 동시에 겨냥해 작용하도록 설계된 약물이다.
이중 기능성 항체들은 개별 치료제 또는 개별 치료제들의 복합제들보다 증강된 약효를 나타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M7824’의 경우 프로그램화 세포사멸 단백질-1(PD-1) 및 프로그램화 세포사멸 단백질 리간드-1(PD-L1) 계열의 치료제들을 상회하는 새로운 각종 난치성 암 치료경로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M7824’는 단일제 이외에 양사가 보유한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에 속한 다른 후보약물들과 복합제로도 개발이 가능할 전망이다.
독일 머크社 이사회의 일원이면서 헬스케어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벨렌 가리호 대표는 “우리가 보유한 이중 기능성 융합단백질 ‘M7824’가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함께 새로운 계열의 면역치료제 분야에서 암 치료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항암제 분야에서 주력해 왔던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야말로 이상적인 제휴선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의 상호보완적인 역량에 제휴관계에 힘을 실어주면서 ‘M7824’가 다양한 암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의 할 바론 최고 학술책임자 겸 의약품 연구‧개발 부문 대표는 “최근 이루어진 의학적 진보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난치성 암 환자들은 현재 사용 중인 면역 항암제들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고, 이로 인해 여전히 그들은 치료제 선택의 폭이 제한적인 것이 현실”이라고 언급했다.
할 바론 대표는 “반면 단일제이면서 2개의 다양한 생물학적 기능을 나타내는 ‘M7824’의 경우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비롯한 일부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고무적인 결과가 관찰된 만큼 동종계열 최초의 면역치료제인 ‘M7824’가 암 환자들의 삶에 미칠 영향에 기대가 크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독일 머크 측은 이번에 제휴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3억 유로의 계약성사금을 우선 지급받기로 했다. 아울러 ‘M7824’가 폐암과 관련된 연구사례들로부터 도출될 성과에 따라 최대 5억 유로를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는 권한을 보장받았다.
이와 별도로 차후 도출된 허가취득 및 매출액 목표달성 등의 성과에 따라 최대 29억 유로를 지급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따라서 독일 머크 측이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과 제휴를 통해 건네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37억 유로 규모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또 공동개발 및 발매를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수익을 50대 50 비율로 나눠 갖고, 지출될 비용 또한 같은 비율로 분담키로 했다.
독일 머크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형질전환 증식인자-β를 이용하는 새로운 계열의 면역치료제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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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머크社 및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가 면역 항암제 분야에서 최대 37억 유로 규모의 전략적 제휴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M7824’(빈트라푸스프 α)의 개발 및 발매를 공동으로 진행하기 위한 글로벌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표했다.
‘M7824’는 다양한 난치성 암들을 겨냥한 임상시험 단계의 개발이 진행 중인 이중 기능성 융합단백질 면역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양사가 합의한 제휴내용 가운데는 프로그램화 세포사멸 리간드-1(PD-L1)을 나타내는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1차 약제로 ‘M7824’가 나타내는 효과를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대조그룹과 비교평가하는 내용의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키로 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M7824’는 형질전환 증식인자-β 트랩(TGF-β trap)과 항 프로그램화 세포사멸 리간드-1(PD-L1) 등 암세포들이 면역계를 회피하는 데 이용하는 2개의 면역 억제 경로를 동시에 겨냥해 작용하도록 설계된 약물이다.
이중 기능성 항체들은 개별 치료제 또는 개별 치료제들의 복합제들보다 증강된 약효를 나타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M7824’의 경우 프로그램화 세포사멸 단백질-1(PD-1) 및 프로그램화 세포사멸 단백질 리간드-1(PD-L1) 계열의 치료제들을 상회하는 새로운 각종 난치성 암 치료경로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M7824’는 단일제 이외에 양사가 보유한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에 속한 다른 후보약물들과 복합제로도 개발이 가능할 전망이다.
독일 머크社 이사회의 일원이면서 헬스케어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벨렌 가리호 대표는 “우리가 보유한 이중 기능성 융합단백질 ‘M7824’가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함께 새로운 계열의 면역치료제 분야에서 암 치료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항암제 분야에서 주력해 왔던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야말로 이상적인 제휴선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의 상호보완적인 역량에 제휴관계에 힘을 실어주면서 ‘M7824’가 다양한 암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의 할 바론 최고 학술책임자 겸 의약품 연구‧개발 부문 대표는 “최근 이루어진 의학적 진보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난치성 암 환자들은 현재 사용 중인 면역 항암제들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고, 이로 인해 여전히 그들은 치료제 선택의 폭이 제한적인 것이 현실”이라고 언급했다.
할 바론 대표는 “반면 단일제이면서 2개의 다양한 생물학적 기능을 나타내는 ‘M7824’의 경우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비롯한 일부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고무적인 결과가 관찰된 만큼 동종계열 최초의 면역치료제인 ‘M7824’가 암 환자들의 삶에 미칠 영향에 기대가 크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독일 머크 측은 이번에 제휴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3억 유로의 계약성사금을 우선 지급받기로 했다. 아울러 ‘M7824’가 폐암과 관련된 연구사례들로부터 도출될 성과에 따라 최대 5억 유로를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는 권한을 보장받았다.
이와 별도로 차후 도출된 허가취득 및 매출액 목표달성 등의 성과에 따라 최대 29억 유로를 지급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따라서 독일 머크 측이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과 제휴를 통해 건네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37억 유로 규모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또 공동개발 및 발매를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수익을 50대 50 비율로 나눠 갖고, 지출될 비용 또한 같은 비율로 분담키로 했다.
독일 머크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형질전환 증식인자-β를 이용하는 새로운 계열의 면역치료제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