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이오대학 혼다 켄야 교수 중심의 연구팀이 암세포에 대한 공격력을 높이는 11종의 장내세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들 세균을 암 치료제와 함께 마우스에 투여한 결과, 종양증식이 대폭 억제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연구팀은 CD8T세포라는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11종의 장내세균을 건강한 사람의 변에서 발견했다. 이들 세균을 면역항암제 ‘옵디보’와 함께 피하에 종양을 이식한 마우스에 투여한 결과, 항암제로만 치료한 마우스에 비해 종양의 크기가 절반 이하로 억제되는 것을 확인했다.
투여한 장내세균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치료효과를 높인 것으로 파악된다.
혼다 교수 등은 11종의 장내세균의 특허를 취득했으며, 美 신생기업이 이들 세균을 사용한 암치료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 이화학연구소의 오노 히로시 팀리더는 ‘장에는 여러 종류의 면역세포가 존재하여 장내세균과 상호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성과는 그 일면을 밝혀낸 것으로 암치료에 대한 임상응용이 기대된다’고 연구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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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들 세균을 암 치료제와 함께 마우스에 투여한 결과, 종양증식이 대폭 억제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연구팀은 CD8T세포라는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11종의 장내세균을 건강한 사람의 변에서 발견했다. 이들 세균을 면역항암제 ‘옵디보’와 함께 피하에 종양을 이식한 마우스에 투여한 결과, 항암제로만 치료한 마우스에 비해 종양의 크기가 절반 이하로 억제되는 것을 확인했다.
투여한 장내세균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치료효과를 높인 것으로 파악된다.
혼다 교수 등은 11종의 장내세균의 특허를 취득했으며, 美 신생기업이 이들 세균을 사용한 암치료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 이화학연구소의 오노 히로시 팀리더는 ‘장에는 여러 종류의 면역세포가 존재하여 장내세균과 상호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성과는 그 일면을 밝혀낸 것으로 암치료에 대한 임상응용이 기대된다’고 연구성과를 높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