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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가 2018 회계연도 4/4분기에 총 203억9,4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려 전년도 같은 분기에 비해 1.0% 소폭상승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시장 매출이 1.5% 늘어난 106억2,91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글로벌 마켓에서 97억6,500만 달러로 0.4% 성장률을 내보인 것.
이에 따라 존슨&존슨은 전년도 4/4분기에 107억1,300만 달러의 순손실과 3.99달러의 주당순손실을 나타냈던 것과 달리 2018년 4/4분기에는 30억4,200만 달러의 순이익 및 1.12달러의 주당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존슨&존슨社가 22일 공개한 경영실적에 따르면 2018 회계연도 전체실적의 경우 6.7% 뛰어오른 815억8,1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시장 매출이 5.1% 신장된 418억8,400만 달러에 이른 가운데 글로벌 마켓 매출 또한 8.5% 증가한 396억9,700만 달러로 집계된 것.
덕분에 존슨&존슨은 2018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152억9,700만 달러의 순이익과 5.61달러의 주당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의 경우에는 13억 달러의 순이익과 0.47달러의 주당순이익을 내보인 바 있다.
알렉스 고스키 회장은 “강력한 매출성장에 힘입어 35년 연속으로 오른 9.8% 영업이익률 향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개별 사업부문의 매출성장세가 가속페달을 밟은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뒤이어 “앞으로도 존슨&존슨은 혁신을 위한 투자를 촉진해 장기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날 존슨&존슨 측은 2019 회계연도에 804억~812억 달러 안팎의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주당순이익의 경우 5.7~7.6% 향상된 한 주당 8.50~8.65달러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4/4분기 실적을 사업부별로 보면 제약 부문이 101억9,000만 달러로 5.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컨슈머 부문이 35억3,600만 달러로 0.1% 소폭감소했다. 의료기기 및 진단의학 부문 또한 66억6,800만 달러로 4.4%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제품별 4/4분기 매출현황을 짚어보면 건선 치료제 ‘스텔라라’(우스테키뉴맙)가 14억4,400만 달러로 33.6% 급증해 눈길을 끌었다. 마찬가지로 면역 항암제 ‘다잘렉스’(다라투뮤맙)와 림프종 치료제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도 각각 5억8,400만 달러로 57.4%, 7억300만 달러로 34.7% 급증하는 호조를 공유했다.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업트라비’(셀렉시팍)가 1억8,100만 달러로 매출액 자체는 높지 않았지만, 39.2%의 고속성장세를 과시했다. 같은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인 ‘옵서미트’(마시텐탄) 또한 3억2,300만 달러로 20.1% 발빠르게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조현병 치료제 ‘인베가 서스티나’(팔리페리돈 주사제)가 7억6,300만 달러로 1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AIDS 치료제 ‘프레지스타’(다루나비르)가 4억9,500만 달러 5.3% 향상됐다.
항암제 ‘자이티가’(아비라테론)가 7억8,600만 달러로 4.1% 준수한 오름세를 내보였고, AIDS 치료제 ‘에듀란트’(릴피비린)는 1억9,300만 달러로 0.5% 소폭증가했다.
반면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맙)는 12억3,800만 달러로 15.6% 감소했고, 같은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심퍼니’(골리뮤맙) 또한 4억8,200만 달러로 1.6% 뒷걸음쳤다.
ADHD 치료제 ‘콘서타’(메칠페니데이트)가 1억5,000만 달러로 26.1% 감소했으며, 조현병 치료제 ‘리스페달 콘스타’(리스페리돈 서방제)가 1억7,800만 달러로 9.6% 줄어든 실적을 내밀었다.
항암제 ‘벨케이드’(보르테조밉)는 2억5,200만 달러로 7.0% 떨어진 매출에 머물렀고, 항응고제 ‘자렐토’(리바록사반) 역시 6억800만 달러로 14.4% 주저앉았다. 항당뇨제 ‘인보카나’(카나글리플로진) 및 ‘인보카메트’(카나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도 2억2,800만 달러로 14.6% 물러섰다.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트라클리어’(보센탄)가 1억2,400만 달러로 25.7% 강하했고, 빈혈 치료제 ‘프로크리트’(에포에틴 α)는 2억2,100만 달러로 4.7% 하락세를 감추지 못했다.
2018 회계연도 전체 실적을 사업부별로 조명해 보면 제약 부문이 407억3,400만 달러로 12.4% 뛰어올라 주목할 만해 보였다. 컨슈머 부문과 진단의학 및 의료기기 부문은 각각 13억8,500만 달러 및 269만9,400만 달러의 실적을 내밀어 1.8%‧1.5% 미미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개별제품들로 시선을 돌리면 항암제들의 호조가 단연 돋보여 ‘다잘렉스’가 20억2,500만 달러로 63.0% 급증했으며, ‘자이티가’ 또한 34억9,800만 달러로 39.6% 급격한 매출성장을 실현했다.
‘임브루비카’ 역시 26억1,500만 달러로 38.1%에 달하는 버금가는 오름세로 주목할 만했다. 다만 ‘벨케이드’는 11억1,600만 달러로 0.2% 소폭증가했다.
‘트라클리어’가 5억4,600만 달러로 35.5% 뛰어올라 항암제 못지않은 호조를 나타냈고, ‘스텔라라’가 51억5,600만 달러로 28.5% 눈에 띄게 성장했다. ‘인베가 서스티나’가 29억2,800만 달러로 14.0% 늘어난 실적을 보였고, ‘심퍼니’는 20억8,400만 달러로 13.7% 신장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에듀란트’도 8억1,600만 달러로 14.3% 증가했고, ‘프레지스타’와 ‘프로크리트’는 각각 19억5,500만 달러 및 9억8,800만 달러로 7.4%‧1.6% 향상됐다.
이들과 달리 ‘레미케이드’는 53억2,600만 달러로 15.7% 감소하는 부진을 보였고, ‘인보카나’ 및 ‘인보카메트’의 경우 총 8억8,100만 달러로 20.7% 줄어들어 감소폭이 더욱 컸다.
‘콘서타’가 6억6,300만 달러로 16.2% 후진했고, ‘리스페달 콘스타’는 7억3,700만 달러로 8.4% 고개를 숙였다. ‘자렐토’마저 24억7,700만 달러로 소폭이나마 0.9% 실적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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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장 매출이 1.5% 늘어난 106억2,91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글로벌 마켓에서 97억6,500만 달러로 0.4% 성장률을 내보인 것.
이에 따라 존슨&존슨은 전년도 4/4분기에 107억1,300만 달러의 순손실과 3.99달러의 주당순손실을 나타냈던 것과 달리 2018년 4/4분기에는 30억4,200만 달러의 순이익 및 1.12달러의 주당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존슨&존슨社가 22일 공개한 경영실적에 따르면 2018 회계연도 전체실적의 경우 6.7% 뛰어오른 815억8,1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시장 매출이 5.1% 신장된 418억8,400만 달러에 이른 가운데 글로벌 마켓 매출 또한 8.5% 증가한 396억9,700만 달러로 집계된 것.
덕분에 존슨&존슨은 2018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152억9,700만 달러의 순이익과 5.61달러의 주당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의 경우에는 13억 달러의 순이익과 0.47달러의 주당순이익을 내보인 바 있다.
알렉스 고스키 회장은 “강력한 매출성장에 힘입어 35년 연속으로 오른 9.8% 영업이익률 향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개별 사업부문의 매출성장세가 가속페달을 밟은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뒤이어 “앞으로도 존슨&존슨은 혁신을 위한 투자를 촉진해 장기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날 존슨&존슨 측은 2019 회계연도에 804억~812억 달러 안팎의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주당순이익의 경우 5.7~7.6% 향상된 한 주당 8.50~8.65달러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4/4분기 실적을 사업부별로 보면 제약 부문이 101억9,000만 달러로 5.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컨슈머 부문이 35억3,600만 달러로 0.1% 소폭감소했다. 의료기기 및 진단의학 부문 또한 66억6,800만 달러로 4.4%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제품별 4/4분기 매출현황을 짚어보면 건선 치료제 ‘스텔라라’(우스테키뉴맙)가 14억4,400만 달러로 33.6% 급증해 눈길을 끌었다. 마찬가지로 면역 항암제 ‘다잘렉스’(다라투뮤맙)와 림프종 치료제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도 각각 5억8,400만 달러로 57.4%, 7억300만 달러로 34.7% 급증하는 호조를 공유했다.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업트라비’(셀렉시팍)가 1억8,100만 달러로 매출액 자체는 높지 않았지만, 39.2%의 고속성장세를 과시했다. 같은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인 ‘옵서미트’(마시텐탄) 또한 3억2,300만 달러로 20.1% 발빠르게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조현병 치료제 ‘인베가 서스티나’(팔리페리돈 주사제)가 7억6,300만 달러로 1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AIDS 치료제 ‘프레지스타’(다루나비르)가 4억9,500만 달러 5.3% 향상됐다.
항암제 ‘자이티가’(아비라테론)가 7억8,600만 달러로 4.1% 준수한 오름세를 내보였고, AIDS 치료제 ‘에듀란트’(릴피비린)는 1억9,300만 달러로 0.5% 소폭증가했다.
반면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맙)는 12억3,800만 달러로 15.6% 감소했고, 같은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심퍼니’(골리뮤맙) 또한 4억8,200만 달러로 1.6% 뒷걸음쳤다.
ADHD 치료제 ‘콘서타’(메칠페니데이트)가 1억5,000만 달러로 26.1% 감소했으며, 조현병 치료제 ‘리스페달 콘스타’(리스페리돈 서방제)가 1억7,800만 달러로 9.6% 줄어든 실적을 내밀었다.
항암제 ‘벨케이드’(보르테조밉)는 2억5,200만 달러로 7.0% 떨어진 매출에 머물렀고, 항응고제 ‘자렐토’(리바록사반) 역시 6억800만 달러로 14.4% 주저앉았다. 항당뇨제 ‘인보카나’(카나글리플로진) 및 ‘인보카메트’(카나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도 2억2,800만 달러로 14.6% 물러섰다.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트라클리어’(보센탄)가 1억2,400만 달러로 25.7% 강하했고, 빈혈 치료제 ‘프로크리트’(에포에틴 α)는 2억2,100만 달러로 4.7% 하락세를 감추지 못했다.
2018 회계연도 전체 실적을 사업부별로 조명해 보면 제약 부문이 407억3,400만 달러로 12.4% 뛰어올라 주목할 만해 보였다. 컨슈머 부문과 진단의학 및 의료기기 부문은 각각 13억8,500만 달러 및 269만9,400만 달러의 실적을 내밀어 1.8%‧1.5% 미미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개별제품들로 시선을 돌리면 항암제들의 호조가 단연 돋보여 ‘다잘렉스’가 20억2,500만 달러로 63.0% 급증했으며, ‘자이티가’ 또한 34억9,800만 달러로 39.6% 급격한 매출성장을 실현했다.
‘임브루비카’ 역시 26억1,500만 달러로 38.1%에 달하는 버금가는 오름세로 주목할 만했다. 다만 ‘벨케이드’는 11억1,600만 달러로 0.2% 소폭증가했다.
‘트라클리어’가 5억4,600만 달러로 35.5% 뛰어올라 항암제 못지않은 호조를 나타냈고, ‘스텔라라’가 51억5,600만 달러로 28.5% 눈에 띄게 성장했다. ‘인베가 서스티나’가 29억2,800만 달러로 14.0% 늘어난 실적을 보였고, ‘심퍼니’는 20억8,400만 달러로 13.7% 신장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에듀란트’도 8억1,600만 달러로 14.3% 증가했고, ‘프레지스타’와 ‘프로크리트’는 각각 19억5,500만 달러 및 9억8,800만 달러로 7.4%‧1.6% 향상됐다.
이들과 달리 ‘레미케이드’는 53억2,600만 달러로 15.7% 감소하는 부진을 보였고, ‘인보카나’ 및 ‘인보카메트’의 경우 총 8억8,100만 달러로 20.7% 줄어들어 감소폭이 더욱 컸다.
‘콘서타’가 6억6,300만 달러로 16.2% 후진했고, ‘리스페달 콘스타’는 7억3,700만 달러로 8.4% 고개를 숙였다. ‘자렐토’마저 24억7,700만 달러로 소폭이나마 0.9% 실적이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