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켄, 전신경화증약 ‘레나바숨’ 日개발·판매권 취득
전신경화증 관련 일본 포함 글로벌 임상3상 시험 실시 중
입력 2019.01.15 09:1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일본 카켄제약은 美코버스 파마슈티컬스 홀딩스(Corbus Pharmaceuticals Holdings, Inc)와 전신경화증약 ‘레나바숨(Lenabasum)’의 일본 독점 개발권 및 판매권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레나바숨’은 면역세포와 섬유아세포에서 발현되는 칸나비노이드수용체2와 결합하여 염증을 치료하고 섬유화를 억제하는 전신성경화증 및 피부근염 치료약물로서, 코버스社가 개발했다.

코버스는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임상3상 시험을 실시 중으로, 전신경화증 시험은 2020년3월말까지 종료할 예정이다.

손톱백선약 ‘클레나핀’ 및 욕창·피부궤양약 ‘피블라스트스프레이’ 등 피부과 영역에 강점을 갖는 카켄은 ‘레나바숨’의 도입으로 중점영역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난치병 전신경화증 치료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여 의료에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레나바숨’은 현재로서 전신경화증 퍼스트 인 클래스 약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일본에서 ‘레나바숨’의 전신경화증 글로벌 임상3상 시험은 2018년 6월 시작되었다. 카켄에 따르면 피부근염을 대상으로 일본 및 글로벌 임상3상 시험도 이미 시작한 상태라고. 하지만 현재 상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발표하고 있지 않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카켄, 전신경화증약 ‘레나바숨’ 日개발·판매권 취득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카켄, 전신경화증약 ‘레나바숨’ 日개발·판매권 취득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