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렌비마’가 일본에서 가장 먼저 간세포암 치료제로 적응 추가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미 갑상선암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렌비마’는 이제 간암의 90%를 차지하는 간세포암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승인은 절제불능 간세포암에 대한 ‘렌비마’의 세계 최초 추가 승인이며, 또, 일본에서 간세포암 전신화학요법의 1차 치료약으로서 약 10년만의 추가된 새로운 치료 선택지이기도 하다.
아울러 에자이와 머크가 얼마 전(2018년 3월) ‘렌비마’의 공동개발·공동판촉에 관한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한 이후 첫 번째 승인이다. 에자이는 이번 승인 취득으로 머크로부터 개발마일스톤을 수령한다.
이번 승인은 에자이가 실시한 ‘렌비마’의 전신화학요법 이력이 없는 절제불능의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시험의 결과에 기초한 것이다.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렌비마’는 표준치료약인 ‘소라페닙’을 대조군으로 전생존기간의 통계학적 비열성이 증명되었고, 주요평가항목을 달성하였다. 또, 부차평가항목인 무증악 생존기간, 무증악 기간 및 주효율에 대해서도 ‘소라페닙’에 대하여 통계학적으로 유의 또는 임상적으로 의의 있는 개선을 나타냈다. 또, 전신적인 QOL의 평가에서도 ‘소라페닙’과 비교하여 통증, 설사 등의 QOL의 악화가 지연됐다.
간암은 암 관련 사망원인의 제2위 질환으로, 세계적으로 연간 약 75만명이 간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또, 연간 발생하는 신규 환자수인 약 78만명의 80%가 일본,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절제불능한 간세포암은 치료방법이 한정되고, 예후가 지극히 나쁜 등 의학적 요구가 높은 질환이다.
에자이는 ‘이번 ’렌비마‘의 효능추가 승인으로 간세포암 치료에 공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으며, 머크는 ‘이번 승인은 양사 제휴 하에 실시된 ‘렌비마’의 중요한 첫걸음이다‘고 에자이를 축하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살은 빼도 근육은 지켜라”…초고령사회, 근감소 치료 경쟁 시작 |
| 2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총차입금의존도 코스피 23.53%·코스닥 21.04% |
| 3 | 초고령화·비만약이 낳은 블루오션… ‘근감소증’ 신약 노리는 K-바이오 |
| 4 | 경기약사학술대회, AI 체험관 전면 배치…약국 미래 모델 구현 |
| 5 | 근감소증 신약개발 선두주자 바이오피티스, 근육량 넘어 ‘기능 개선’ 초점 |
| 6 | 세계 100대 뷰티기업에 한국 4곳…에이피알·더파운더즈 첫 진입 |
| 7 | [식이요법] 오늘의 식습관이 미래의 근육 결정 …단백질 섭취 중요 |
| 8 | 글로벌 상위 20개 제약사,지난해 수익 '개선'-생산성 '근본적 위협' |
| 9 | 비씨월드제약, 세 번째 ODT 시리즈 고혈압 치료제 ‘암바로오디정’ 품목 허가 |
| 10 | [한방요법] "근육이 연금보다 낫다?"…척추·관절 지키는 '근육저축'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항암제 ‘렌비마’가 일본에서 가장 먼저 간세포암 치료제로 적응 추가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미 갑상선암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렌비마’는 이제 간암의 90%를 차지하는 간세포암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승인은 절제불능 간세포암에 대한 ‘렌비마’의 세계 최초 추가 승인이며, 또, 일본에서 간세포암 전신화학요법의 1차 치료약으로서 약 10년만의 추가된 새로운 치료 선택지이기도 하다.
아울러 에자이와 머크가 얼마 전(2018년 3월) ‘렌비마’의 공동개발·공동판촉에 관한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한 이후 첫 번째 승인이다. 에자이는 이번 승인 취득으로 머크로부터 개발마일스톤을 수령한다.
이번 승인은 에자이가 실시한 ‘렌비마’의 전신화학요법 이력이 없는 절제불능의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시험의 결과에 기초한 것이다.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렌비마’는 표준치료약인 ‘소라페닙’을 대조군으로 전생존기간의 통계학적 비열성이 증명되었고, 주요평가항목을 달성하였다. 또, 부차평가항목인 무증악 생존기간, 무증악 기간 및 주효율에 대해서도 ‘소라페닙’에 대하여 통계학적으로 유의 또는 임상적으로 의의 있는 개선을 나타냈다. 또, 전신적인 QOL의 평가에서도 ‘소라페닙’과 비교하여 통증, 설사 등의 QOL의 악화가 지연됐다.
간암은 암 관련 사망원인의 제2위 질환으로, 세계적으로 연간 약 75만명이 간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또, 연간 발생하는 신규 환자수인 약 78만명의 80%가 일본,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절제불능한 간세포암은 치료방법이 한정되고, 예후가 지극히 나쁜 등 의학적 요구가 높은 질환이다.
에자이는 ‘이번 ’렌비마‘의 효능추가 승인으로 간세포암 치료에 공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으며, 머크는 ‘이번 승인은 양사 제휴 하에 실시된 ‘렌비마’의 중요한 첫걸음이다‘고 에자이를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