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케어’ 伊 메나리니 1만7,000번째 사원 채용
전 세계 136개국 진출..지난해 44.5억弗 매출실적
입력 2018.03.13 11:1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글로벌 마켓에서 빠른 침투력..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시클로피록스)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이탈리아 메나리니 그룹이 1만7,000번째 사원을 채용했다고 12일 공표했다.

피렌체대학에서 화학‧제약공학을 전공한 라라양(28세‧사진)이 연구소에 배치되었다는 것.

현재 메나리니는 전 세계 136개국에 진출해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에서도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1만7,000명의 재직인력 가운데 3,700여명이 이탈리아에서 현업에 종사하고 있다. 아울러 이탈리아 재직인력 중 300명 가까운 인원은 최근 2년여 동안 채용된어 피렌체에 소재한 메나리니 그룹의 본사에도 일하고 있다.

이날 메나리니 그룹은 재직인력의 평균연령이 29세일 정도로 젊은 데다 전체 인력의 90% 이상이 학위 취득자이거나 기술 자격증(technical diploma)을 소지한 고급인력이라고 강조했다.

메나리니 그룹의 루치아 알레오티 회장 및 알베르토 지오반니 알레오티 부회장은 “우리가 이룬 성취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이번에 1만7,000번째 사원을 채용할 수 있었던 것은 대부분이(largely) 열정과 결단력으로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체 재직자들의 헌신에 기인한 결과물”이라고 단언했다.

덕분에 메나리니 그룹이 지금과 같은 성공을 일궈낼 수 있었다는 것이다.

메나리니 그룹은 최근에도 중남미 페루와 콜롬비아에 현지법인을 설립했을 뿐 아니라 독일 베를린과 이탈리아 피사에 소재한 연구소에 투자를 진행했고, 아시아‧태평양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 메나리니 그룹은 품질높은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글로벌화를 실행하는 데 사세를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메나리니 그룹은 총 36억 유로(약 44억5,000만 달러)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메나리니 그룹은 유럽 각국의 5,255개 제약기업들 가운데 12위, 세계 각국의 2만862개 제약기업들 가운데 36위에 랭크되어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풀케어’ 伊 메나리니 1만7,000번째 사원 채용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풀케어’ 伊 메나리니 1만7,000번째 사원 채용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