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024년까지 안과·피부과 의약품 등 우상향 성장
후지경제, 고령화 영향으로 녹내장·노인성지방결핍증 등 증가 예측
입력 2018.02.28 11:38 수정 2018.02.28 13:0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일본의 시장조사 전문회사 ‘후지경제’는 고령화의 영향으로 2024년까지 안과·이비인후과, 피부과 의약품 시장 규모가 꾸준한 우상향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후지경제는 안과·이비인후과 의약품은 녹내장치료약, 황반변성치료약을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녹내장치료약은 프로스타글란딘제제 단일제는 제네릭의약품의 영향을 받겠지만, 배합제는 신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령이 최대원인이 되는 황반변성증은 일명 단카이세대(베이비붐세대)의 고령화로 그 이환율이 상승하고 중증환가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2016년 639억엔이었던 시장이 2023년 1,000억엔을 돌파하고 2024년에는 1,182억엔까지 확대된다는 것. 

한편, 피부과치료약은 2018년 이후 매년 3~5% 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의 약25%를 차지하는 피지결핍증치료약·피부연화제가 고령화의 확산으로 노인성피지결핍증 증가로 신장하면서 시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또, 여드름치료약, 손톱백선치료약, 탈모증, 건선치료약의 신장이 시장확대에 기여하는 한편, 외용 항균제, 진양제 등 기타 치료약, 치질치료약은 ‘약가인하 및 제네릭의약품 전환으로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후지경제는 2024년 안과·이비인후과 치료약 시장규모는 2016년 대비 20.8% 증가한 3,779억엔, 피부과치료약 시장규모는 43.8%증가한 2,920억엔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日 2024년까지 안과·피부과 의약품 등 우상향 성장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日 2024년까지 안과·피부과 의약품 등 우상향 성장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