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의사 “다이이찌산쿄 MR이 최고”…3년연속 1위
우수MR 기업 조사, 2위 ‘다케다’ 3위 ‘일라이릴리’ 순
입력 2018.02.0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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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약사들의 MR 중 다이이찌산쿄의 MR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의료업계정보 사이트 믹스 편집부가 의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다이이찌산쿄의 MR이 3년 연속 1위를 했다. 특히 다이이찌산쿄는 순환기, 정형외과는 물론 다케다의 특화분야로 생각되어온 일반내과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다케다’ 3위는 ‘일본 일라이릴리’ 순이다.

우수MR 기업 조사는 믹스 편집부가 엠쓰리사의 협력을 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m3.com에 등록된 의사 600명을 대상으로 2017년 12월 19일~26일까지 인터넷으로 실시했으며, 일반내과, 순환기, 소화기, 호흡기, 정신신경, 정형외과 의사 각 100명씩에게 우수 MR이 소속된 제약사를 3개씩 응답받아 집계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다이이찌산쿄는 144표로 지난번 조사 때보다 7표 더 얻었다. 2위는 다케다로 114표를 받았다. 다케다는 지난번 조사 때와 같은 2위에 올랐지만, 득표수는 16표 줄어 다이이찌산쿄와 차이가 30표로 벌어졌다. 

다이이찌산쿄는 특히 순환기와 일반내과, 정형외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항응고제 ‘릭시아나’ 골다공증약 ‘프라리아’의 정보제공 활동에 대한 평가가 두드러졌다. 다케다는 주력분야인 소화기에서 항궤양약 ‘다케캅’에 대한 평가가 압도적으로 좋았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2위와 3위의 득표차이는 커서 ‘일본 일라이릴리’는 68표를 얻어 3위에 올랐다. 

한편, 아스텔라스 제약은 소화기에서 평가가 높아져 7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오노약품은 ‘옵디보’ ‘글락티브’ ‘포시가’ 등에서 높은 평가를 얻어 처음으로 10위권 내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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