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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분야의 글로벌 마켓이 연평균 11.2%의 인상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주요 8개국에서 지난해 89억 달러 규모를 형성했던 이 시장이 오는 2023년에 이르면 224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수 있으리라는 추정이다. 여기서 언급된 “주요 8개국”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 및 일본 등이다.
영국 런던에 글로벌 본사를 둔 리서치 및 컨설팅기관 글로벌데이터社는 지난달 29일 공개한 ‘다발성 골수종: 오는 2023년까지 글로벌 약물 전망 및 시장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내다봤다.
보고서는 이 같은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시장의 확대가 ‘엠플리시티’(Empliciti: 엘로투주맙)과 다라투뮤맙(daratumumab)이 오는 2023년 이전에 허가를 취득해 발매될 수 있으리라는 점에 크게 힘입을 것으로 예측했다.
‘엠플리시티’와 다라투뮤맙은 장차 블록버스터 드럭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고 있는 모노클로날 항체 약물들(mAbs)이다. 이 중 ‘엠플리시티’는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社(BMS) 및 애브비社가 공동으로 개발해 허가를 신청한 약물이고, 다라투뮤맙은 얀센 리서치&디벨롭먼트 LLC社 및 젠맙社(Genmab)가 심사절차를 밟고 있는 상태이다.
글로벌데이터社의 댄 로버츠 항암제‧혈액제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재의 핵심제품들이 특허만료에 직면함에 따라 새로운 모노클로날 항체 약물들이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시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미국과 유럽 주요 5개국에서 오는 2023년까지 특허만료를 앞둔 핵심적인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들로 로버츠 애널리스트는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와 ‘벨케이드’(보르테조밉)를 꼽았다.
이에 따라 그 동안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해 왔던 세엘진 코퍼레이션社의 마켓셰어가 지난해의 68%에서 오는 2023년에는 17%로 급전직하할 것으로 로버츠 애널리스트는 예상했다.
그는 또 글로벌데이터측이 보유한 기초 조사자료를 근거로 차후 ‘엠플리시티’와 다라투뮤맙이 줄기세포 이식수술이 적합하지 않은 환자들과 기존의 치료제들을 사용한 후 증상이 재발한 환자들에게 크게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로버츠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엠플리시티’는 ‘레블리미드’ 및 덱사메타손과 병용하는 약물로 다라투뮤맙, ‘레블리미드’ 및 덱사메타손을 병용하는 요법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이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
‘엠플리시티’와 ‘레블리미드’가 면역계에 작용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엠플리시티’가 복합요법제로 먼저 허가를 취득할 것으로 사료되기 때문이라는 것.
반면 다라투뮤맙의 경우에는 ‘벨케이드’나 면역조절제 등에 더 이상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 환자들을 위한 단독요법제로 먼저 승인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보고서는 ‘엠플리시티’와 다라투뮤맙이 내년 중 허가를 취득해 발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엠플리시티’가 오는 2018년 블록버스터 드럭 대열에 동승하고 오는 2022년에 이르면 최대 42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다라투뮤맙 또한 오는 2023년 최대 37억 달러 매출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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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분야의 글로벌 마켓이 연평균 11.2%의 인상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주요 8개국에서 지난해 89억 달러 규모를 형성했던 이 시장이 오는 2023년에 이르면 224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수 있으리라는 추정이다. 여기서 언급된 “주요 8개국”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 및 일본 등이다.
영국 런던에 글로벌 본사를 둔 리서치 및 컨설팅기관 글로벌데이터社는 지난달 29일 공개한 ‘다발성 골수종: 오는 2023년까지 글로벌 약물 전망 및 시장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내다봤다.
보고서는 이 같은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시장의 확대가 ‘엠플리시티’(Empliciti: 엘로투주맙)과 다라투뮤맙(daratumumab)이 오는 2023년 이전에 허가를 취득해 발매될 수 있으리라는 점에 크게 힘입을 것으로 예측했다.
‘엠플리시티’와 다라투뮤맙은 장차 블록버스터 드럭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고 있는 모노클로날 항체 약물들(mAbs)이다. 이 중 ‘엠플리시티’는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社(BMS) 및 애브비社가 공동으로 개발해 허가를 신청한 약물이고, 다라투뮤맙은 얀센 리서치&디벨롭먼트 LLC社 및 젠맙社(Genmab)가 심사절차를 밟고 있는 상태이다.
글로벌데이터社의 댄 로버츠 항암제‧혈액제 담당 애널리스트는 “현재의 핵심제품들이 특허만료에 직면함에 따라 새로운 모노클로날 항체 약물들이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시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미국과 유럽 주요 5개국에서 오는 2023년까지 특허만료를 앞둔 핵심적인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들로 로버츠 애널리스트는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와 ‘벨케이드’(보르테조밉)를 꼽았다.
이에 따라 그 동안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해 왔던 세엘진 코퍼레이션社의 마켓셰어가 지난해의 68%에서 오는 2023년에는 17%로 급전직하할 것으로 로버츠 애널리스트는 예상했다.
그는 또 글로벌데이터측이 보유한 기초 조사자료를 근거로 차후 ‘엠플리시티’와 다라투뮤맙이 줄기세포 이식수술이 적합하지 않은 환자들과 기존의 치료제들을 사용한 후 증상이 재발한 환자들에게 크게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로버츠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엠플리시티’는 ‘레블리미드’ 및 덱사메타손과 병용하는 약물로 다라투뮤맙, ‘레블리미드’ 및 덱사메타손을 병용하는 요법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이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
‘엠플리시티’와 ‘레블리미드’가 면역계에 작용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엠플리시티’가 복합요법제로 먼저 허가를 취득할 것으로 사료되기 때문이라는 것.
반면 다라투뮤맙의 경우에는 ‘벨케이드’나 면역조절제 등에 더 이상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 환자들을 위한 단독요법제로 먼저 승인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보고서는 ‘엠플리시티’와 다라투뮤맙이 내년 중 허가를 취득해 발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엠플리시티’가 오는 2018년 블록버스터 드럭 대열에 동승하고 오는 2022년에 이르면 최대 42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다라투뮤맙 또한 오는 2023년 최대 37억 달러 매출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