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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가 중증 천식환자들을 확인하기 위한 동반 진단검사 기구를 개발하기 위해 애보트 래보라토리스社와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표했다.
이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측은 자사가 개발을 진행 중인 생물학적 제제 트랄로키뉴맙(tralokinumab)이 가장 크게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중증 천식환자들을 가려낼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지금까지 천식에 사용되는 동반 진단의학 혈액검사 기구로 허가를 취득한 사례는 전무했던 형편이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애보트측은 중증 천식환자들에게서 인터루킨-13(IL-13)의 과잉발현을 예측할 수 있는 생체지표인자들로 알려진 페리오스틴(periostin) 단백질 및 디펩티딜 펩티다제-4(DPP-4) 단백질의 혈중 수치를 측정하는 동반 진단검사 기구를 개발하고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는 권한을 보장받았다.
여기서 언급된 동반 진단검사 기구의 개발은 아스트라제네카측이 진행 중인 트랄로키뉴맙의 임상 3상 시험과 맞물려 진행된다.
충분한 수준의 증상조절이 어려운 중증 천식환자들을 위해 유망한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약물인 트랄로키뉴맙은 아스트라제네카社의 계열사인 메드이뮨社(MedImmune)가 개발을 진행해 왔다.
페리오스틴은 이미 천식 증상의 생체지표인자로 유망성을 인정받아 왔다. DPP-4의 경우 메드이뮨측에 의해 새롭고 유망한 예측 생체지표인자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관련, 트랄로키뉴맙의 임상 3상 시험 프로그램은 이 약물이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와 장기지속형 베타-2 촉진제를 병용투여했음에도 불구, 충분한 수준으로 증상을 조절하지 못한 성인 또는 청소년 중증 천식환자들에게서 증상 악화율을 낮추는 데 나타낸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 주안점이 두어질 예정이다.
이 시험은 아울러 트랄로키뉴맙이 폐 기능, 환자가 보고한 천식증상 및 환자 삶의 질 등에 미친 영향을 평가할 뿐 아니라 혈중 페리오스틴 또는 DPP-4 단백질로 트랄로키뉴맙 투여를 통해 최선의 효과가 기대되는 환자들을 가려낼 수 있는지 여부를 시험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社 부회장이면서 메드이뮨社의 호흡기‧염증 및 자가면역성 혁신의약품 부문을 이끌고 있는 빙 야오 부회장 사장은 “애보트측과 제휴해 트랄로키뉴맙의 동반 진단의학 기구를 개발하는 일은 지속적인 중증 천식으로 인해 고통받아 왔던 환자들에게 획기적인 치료대안을 제시하겟다는 우리의 여망에 미루어 볼 때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궁극적으로는 의사들이 트랄로키뉴맙 사용을 통해 최선의 증상조절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사료되는 환자들을 확인하기 위해 이 동반 진단의학 검사기구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무엇보다 애보트측과 손잡은 것은 맞춤의료(personalised healthcare)가 열리는 새로운 시대의 가장자리에 우리가 위치해 있고, 덕분에 호흡기계 치료제들로 치료한 환자들에게 괄목할 만한 증상개선이 나타났음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빙 야호 부회장은 강조했다.
그러고 보면 맞춤의료는 아스트라제네카측이 신약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중심에 두어왔다.
이번 제휴는 환자의 삶을 바꿔놓는 데 도움을 줄 동반 진단의학 기구를 개발하기 위해 외부의 협력사를 찾겠다는 아스트라제네카측 전략의 일부로 성사된 것이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측은 캐나다 퀘벡州 몬트리올에 소재한 몬트리올 심장연구소(MHI)와도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같은 날 공개했다.
양측간 제휴는 심장병과 당뇨병, 기타 합병증 및 치료성과 등의 상관성을 평가하기 위해 몬트리올 심장연구소가 최대 80,000여명에 달하는 환자들의 게놈을 조사토록 하는 데 주안점이 두어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아스트라제네카측은 자체보유한 대규모 바이오뱅크에서 최대 80,000개에 달하는 DNA 샘플을 대상으로 몬트리올 심장연구소가 유전형질 분석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DNA 샘플은 아스트라제네카측이 지난 12년여 동안 심장병 또는 당뇨병 치료제 개발을 위해 착수된 임상시험에 피험자로 참여했던 환자들로부터 승낙을 얻은 뒤 수집된 것들이다.
아스트라제네카측은 샘플로부터 유전형질 분석을 통해 얻어진 정보를 특정한 유전형을 나타내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맞춤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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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측은 자사가 개발을 진행 중인 생물학적 제제 트랄로키뉴맙(tralokinumab)이 가장 크게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중증 천식환자들을 가려낼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지금까지 천식에 사용되는 동반 진단의학 혈액검사 기구로 허가를 취득한 사례는 전무했던 형편이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애보트측은 중증 천식환자들에게서 인터루킨-13(IL-13)의 과잉발현을 예측할 수 있는 생체지표인자들로 알려진 페리오스틴(periostin) 단백질 및 디펩티딜 펩티다제-4(DPP-4) 단백질의 혈중 수치를 측정하는 동반 진단검사 기구를 개발하고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는 권한을 보장받았다.
여기서 언급된 동반 진단검사 기구의 개발은 아스트라제네카측이 진행 중인 트랄로키뉴맙의 임상 3상 시험과 맞물려 진행된다.
충분한 수준의 증상조절이 어려운 중증 천식환자들을 위해 유망한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약물인 트랄로키뉴맙은 아스트라제네카社의 계열사인 메드이뮨社(MedImmune)가 개발을 진행해 왔다.
페리오스틴은 이미 천식 증상의 생체지표인자로 유망성을 인정받아 왔다. DPP-4의 경우 메드이뮨측에 의해 새롭고 유망한 예측 생체지표인자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관련, 트랄로키뉴맙의 임상 3상 시험 프로그램은 이 약물이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와 장기지속형 베타-2 촉진제를 병용투여했음에도 불구, 충분한 수준으로 증상을 조절하지 못한 성인 또는 청소년 중증 천식환자들에게서 증상 악화율을 낮추는 데 나타낸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 주안점이 두어질 예정이다.
이 시험은 아울러 트랄로키뉴맙이 폐 기능, 환자가 보고한 천식증상 및 환자 삶의 질 등에 미친 영향을 평가할 뿐 아니라 혈중 페리오스틴 또는 DPP-4 단백질로 트랄로키뉴맙 투여를 통해 최선의 효과가 기대되는 환자들을 가려낼 수 있는지 여부를 시험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社 부회장이면서 메드이뮨社의 호흡기‧염증 및 자가면역성 혁신의약품 부문을 이끌고 있는 빙 야오 부회장 사장은 “애보트측과 제휴해 트랄로키뉴맙의 동반 진단의학 기구를 개발하는 일은 지속적인 중증 천식으로 인해 고통받아 왔던 환자들에게 획기적인 치료대안을 제시하겟다는 우리의 여망에 미루어 볼 때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궁극적으로는 의사들이 트랄로키뉴맙 사용을 통해 최선의 증상조절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사료되는 환자들을 확인하기 위해 이 동반 진단의학 검사기구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무엇보다 애보트측과 손잡은 것은 맞춤의료(personalised healthcare)가 열리는 새로운 시대의 가장자리에 우리가 위치해 있고, 덕분에 호흡기계 치료제들로 치료한 환자들에게 괄목할 만한 증상개선이 나타났음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빙 야호 부회장은 강조했다.
그러고 보면 맞춤의료는 아스트라제네카측이 신약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중심에 두어왔다.
이번 제휴는 환자의 삶을 바꿔놓는 데 도움을 줄 동반 진단의학 기구를 개발하기 위해 외부의 협력사를 찾겠다는 아스트라제네카측 전략의 일부로 성사된 것이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측은 캐나다 퀘벡州 몬트리올에 소재한 몬트리올 심장연구소(MHI)와도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같은 날 공개했다.
양측간 제휴는 심장병과 당뇨병, 기타 합병증 및 치료성과 등의 상관성을 평가하기 위해 몬트리올 심장연구소가 최대 80,000여명에 달하는 환자들의 게놈을 조사토록 하는 데 주안점이 두어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아스트라제네카측은 자체보유한 대규모 바이오뱅크에서 최대 80,000개에 달하는 DNA 샘플을 대상으로 몬트리올 심장연구소가 유전형질 분석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DNA 샘플은 아스트라제네카측이 지난 12년여 동안 심장병 또는 당뇨병 치료제 개발을 위해 착수된 임상시험에 피험자로 참여했던 환자들로부터 승낙을 얻은 뒤 수집된 것들이다.
아스트라제네카측은 샘플로부터 유전형질 분석을 통해 얻어진 정보를 특정한 유전형을 나타내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맞춤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적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