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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글로벌 제네릭‧특수의약품 전문 제약기업 밀란 N.V.社(Mylan)가 자회사인 밀란 파마슈티컬스 프라이빗 리미티드社를 통해 인도시장에서 화제의 C형 간염 치료제 신약 ‘소발디’(소포스부비르 400mg 정제)의 발매에 착수했다고 4일 공표했다.
‘소발디’라면 길리어드 사이언스社가 항바이러스제와 병용하는 만성 C형 간염 치료제로 발매하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고가(高價) 논란에도 아랑곳없이 지난 2013년 12월 FDA의 허가를 취득한 이후 발매 첫분기였던 2014년 1/4분기에만 22억7,434만9,000달러의 놀라운 매출실적을 올렸던 화제의 신약이 바로 ‘소발디’이다.
이후 지난해 10월 인터페론 또는 리바비린 병용을 필요로 하지 않는 복합제인 ‘하보니’(소포스부비르+레디파스비르)가 FDA의 허가관문을 통과한 이래 마케팅 활동의 무게중심이 옮겨가면서 올해 1/4분기 매출은 주춤하는 양상을 보였지만, 여전히 최근 1~2년 새 선을 보인 신약들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제품의 하나로 단연 손꼽을 만하다는 점은 여전히 불변의 팩트이다.
길리어드 사이언스社의 올해 1/4분기 경영실적에서 ‘소발디’와 ‘하보니’ 2개 제품의 매출총액만도 45억5,100만 달러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되었을 정도.
게다가 현재 인도의 C형 간염 환자 수가 약 1,2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형편이다.
밀란 N.V.社는 이번 발매에 앞서 지난 2월 길리어드 사이언스社로부터 ‘소발디’의 인도시장 독점 공급업체로 선정됐었다.
밀란 N.V.社의 라지브 말릭 회장은 “AIDS 치료제를 시작으로 우리가 인도 뿐 아니라 세계 각국 시장에서 공중보건 현안들에 대처하기 위해 길리어드 사이언스측과 오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이제 협력관계의 폭이 C형 간염 치료제로까지 확대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소발디’의 발매를 계기로 인도시장에서 환자들의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에 부응해 나갈 수 있는 양사간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길리어드 사이언스社의 그렉 앨튼 기업‧의무(醫務) 담당부회장도 “중요한 치료제인 ‘소발디’가 인도 현지의 C형 간염 환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게 된 것을 환영해마지 않는다”며 “오늘 발표야말로 빠른 시일 내에 많은 시장에서 다수의환자들에게 C형 간염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기울여온 노력에 중요한 이정표가 세워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밀란 N.V.社는 길리어드 사이언스社와 합의할 당시 91개국에서 소포스부비르 및 소포스부비르+레디파스비르 복합제의 제네릭 제형, 개발이 진행 중인 NS5A 저해제 ‘GS-5816’ 및 소포스부비르+‘GS-5816’을 비 배타적으로 제조‧공급할 수 있는 권한과 함께 ‘하보니’(레디파스비르 90mg+소포스부비르 400mg)의 인도시장 독점 공급권 등을 보장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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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글로벌 제네릭‧특수의약품 전문 제약기업 밀란 N.V.社(Mylan)가 자회사인 밀란 파마슈티컬스 프라이빗 리미티드社를 통해 인도시장에서 화제의 C형 간염 치료제 신약 ‘소발디’(소포스부비르 400mg 정제)의 발매에 착수했다고 4일 공표했다.
‘소발디’라면 길리어드 사이언스社가 항바이러스제와 병용하는 만성 C형 간염 치료제로 발매하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고가(高價) 논란에도 아랑곳없이 지난 2013년 12월 FDA의 허가를 취득한 이후 발매 첫분기였던 2014년 1/4분기에만 22억7,434만9,000달러의 놀라운 매출실적을 올렸던 화제의 신약이 바로 ‘소발디’이다.
이후 지난해 10월 인터페론 또는 리바비린 병용을 필요로 하지 않는 복합제인 ‘하보니’(소포스부비르+레디파스비르)가 FDA의 허가관문을 통과한 이래 마케팅 활동의 무게중심이 옮겨가면서 올해 1/4분기 매출은 주춤하는 양상을 보였지만, 여전히 최근 1~2년 새 선을 보인 신약들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제품의 하나로 단연 손꼽을 만하다는 점은 여전히 불변의 팩트이다.
길리어드 사이언스社의 올해 1/4분기 경영실적에서 ‘소발디’와 ‘하보니’ 2개 제품의 매출총액만도 45억5,100만 달러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되었을 정도.
게다가 현재 인도의 C형 간염 환자 수가 약 1,2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형편이다.
밀란 N.V.社는 이번 발매에 앞서 지난 2월 길리어드 사이언스社로부터 ‘소발디’의 인도시장 독점 공급업체로 선정됐었다.
밀란 N.V.社의 라지브 말릭 회장은 “AIDS 치료제를 시작으로 우리가 인도 뿐 아니라 세계 각국 시장에서 공중보건 현안들에 대처하기 위해 길리어드 사이언스측과 오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이제 협력관계의 폭이 C형 간염 치료제로까지 확대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소발디’의 발매를 계기로 인도시장에서 환자들의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에 부응해 나갈 수 있는 양사간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길리어드 사이언스社의 그렉 앨튼 기업‧의무(醫務) 담당부회장도 “중요한 치료제인 ‘소발디’가 인도 현지의 C형 간염 환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게 된 것을 환영해마지 않는다”며 “오늘 발표야말로 빠른 시일 내에 많은 시장에서 다수의환자들에게 C형 간염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기울여온 노력에 중요한 이정표가 세워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밀란 N.V.社는 길리어드 사이언스社와 합의할 당시 91개국에서 소포스부비르 및 소포스부비르+레디파스비르 복합제의 제네릭 제형, 개발이 진행 중인 NS5A 저해제 ‘GS-5816’ 및 소포스부비르+‘GS-5816’을 비 배타적으로 제조‧공급할 수 있는 권한과 함께 ‘하보니’(레디파스비르 90mg+소포스부비르 400mg)의 인도시장 독점 공급권 등을 보장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