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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가 미국 및 푸에르토리코에서 비만 치료제 ‘제니칼’(오르리스타트)의 OTC 제형 60mg 캡슐제인 ‘얼라이’(Alli)의 발매를 재개할 것이라고 25일 공표했다.
‘얼라이’는 이에 앞서 글락소측이 지난해 3월 말 미국 및 푸에르토리코 시장에서 전면적인 자진회수 방침을 내놓았었다. 당시 글락소측은 ‘얼라이’의 일부 포장분에서 제품변조가 발견되었고, 이로 인해 진품이 아닌 위조품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며 전면적인 자진회수를 결정한 바 있다.
당시 글락소측은 조사를 진행한 끝에 문제의 제품들이 소매 유통채널로 공급된 이후 제품이 변조된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했었다.
이 때문인 듯, 글락소측은 ‘얼라이’의 겉포장을 위‧변조 방지형(tamper-evident)으로 개량해 공급을 재개했다. 개봉했을 경우 흔적이 나타나도록 함으로써 내용물에 속임수를 쓸 수 없도록 조치했다는 의미이다.
글락소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는 이 대목에서 제품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FDA 범죄수사국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자진회수가 결정되기 전까지 ‘얼라이’는 임상에서 체중감소 촉진효능이 입증되었고, 유일하게 FDA의 허가를 취득한 OTC 체중감소 보조제로 자리매김했었다. ‘얼라이’는 18세 이상의 성인 과다체중자들이 칼로리 섭취량 감소 및 저지방 식생활과 병행해 복용하는 약물이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 북미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의 콜린 맥켄지 사장은 “우리 제품들을 사용하는 고객의 건강과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있을 수 없다”며 “그 같은 맥락에서 발매가 재개된 ‘얼라이’는 위‧변조 방지를 한층 보강한 것이며, 이것은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립하기 위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가 기울이고 있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뒤이어 맥켄지 사장은 자진회수로 인해 소비자들과 유통업계에 미친 불편에 유감을 표시하고, 발매재개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동안 기다려 준 점에 대해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데니스 사보 ‘얼라이’ 마케팅 담당이사는 “우리 제품인 ‘얼라이’에 대해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것과 발매재개 시점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해주신 것을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감의 뜻을 밝혔다.
한편 이날 글락소측은 ‘얼라이’가 주요 온라인 사이트들의 경우 이미 선도제품의 위치에 복귀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myalli)를 통해 구입가능 장소에 대한 최신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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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가 미국 및 푸에르토리코에서 비만 치료제 ‘제니칼’(오르리스타트)의 OTC 제형 60mg 캡슐제인 ‘얼라이’(Alli)의 발매를 재개할 것이라고 25일 공표했다.
‘얼라이’는 이에 앞서 글락소측이 지난해 3월 말 미국 및 푸에르토리코 시장에서 전면적인 자진회수 방침을 내놓았었다. 당시 글락소측은 ‘얼라이’의 일부 포장분에서 제품변조가 발견되었고, 이로 인해 진품이 아닌 위조품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며 전면적인 자진회수를 결정한 바 있다.
당시 글락소측은 조사를 진행한 끝에 문제의 제품들이 소매 유통채널로 공급된 이후 제품이 변조된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했었다.
이 때문인 듯, 글락소측은 ‘얼라이’의 겉포장을 위‧변조 방지형(tamper-evident)으로 개량해 공급을 재개했다. 개봉했을 경우 흔적이 나타나도록 함으로써 내용물에 속임수를 쓸 수 없도록 조치했다는 의미이다.
글락소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는 이 대목에서 제품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FDA 범죄수사국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자진회수가 결정되기 전까지 ‘얼라이’는 임상에서 체중감소 촉진효능이 입증되었고, 유일하게 FDA의 허가를 취득한 OTC 체중감소 보조제로 자리매김했었다. ‘얼라이’는 18세 이상의 성인 과다체중자들이 칼로리 섭취량 감소 및 저지방 식생활과 병행해 복용하는 약물이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 북미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의 콜린 맥켄지 사장은 “우리 제품들을 사용하는 고객의 건강과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있을 수 없다”며 “그 같은 맥락에서 발매가 재개된 ‘얼라이’는 위‧변조 방지를 한층 보강한 것이며, 이것은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립하기 위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가 기울이고 있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뒤이어 맥켄지 사장은 자진회수로 인해 소비자들과 유통업계에 미친 불편에 유감을 표시하고, 발매재개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동안 기다려 준 점에 대해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데니스 사보 ‘얼라이’ 마케팅 담당이사는 “우리 제품인 ‘얼라이’에 대해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것과 발매재개 시점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해주신 것을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감의 뜻을 밝혔다.
한편 이날 글락소측은 ‘얼라이’가 주요 온라인 사이트들의 경우 이미 선도제품의 위치에 복귀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myalli)를 통해 구입가능 장소에 대한 최신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