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미국 성인들 가운데 3분의 2 이상이 최소한 월 1회 이상 속쓰림 증상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954년 미국시장에서 첫선을 보인 이래 위장관계 약물 분야의 베스트셀러 가운데 하나로 군림해 왔던 아이콘급 OTC 제산제 ‘롤레이즈’(탄산염 칼슘+수산화마그네슘)가 동면에서 깨어난다.
사노피社 미국 현지법인과 컨슈머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인 채텀社(Chattem)는 ‘롤레이즈’를 미국시장에 재발매한다고 16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롤레이즈’는 3년여만에 발매중단 상태를 벗고 다시금 환자들의 쓰린 속을 보듬어 줄 수 있게 됐다.
지난 2009년 12월 19억 달러의 조건으로 사노피社에 인수되었던 채텀社는 올해 1월 7일 존슨&존슨社의 계열사인 맥네일 컨슈머 헬스케어社로부터 ‘롤레이즈’의 글로벌 판권을 인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롤레이즈’는 올해 안으로 재발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어 왔다.
채텀社의 잰 게리 사장은 “지난 몇 년 동안 미국 내 OTC 제산제 시장에는 상당한 갭이 발생했었다”며 “잦은 속쓰림과 산성(酸性) 소화불량으로 인해 고통받아 왔던 수많은 환자들이 오늘부터 다시 한번 ‘롤레이즈’ 복용을 통해 속쓰림 증상을 완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롤레이즈’는 기존의 정제 타입과 함께 이번에 액제형도 처음으로 선을 보이게 된다.
사노피社 북미 의약품 사업부의 앤 휘태커 사장은 “채텀의 포트폴리오에 ‘롤레이즈’를 편입시킴에 따라 미국 내 컨슈머 헬스케어 부문에서 사노피가 리더업체의 하나로 한층 탄탄한 위치를 구축하고, 제품력을 좀 더 다양화할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채텀社는 ‘롤레이즈’가 컴백하게 됨에 따라 대대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채텀은 스타 요리사이자 레스토랑 경영자로 유명한 셰프 기 피에리를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손을 잡았다.
이에 따라 유명한 광고카피도 부활이 이루어졌다.
어떻게 쓰린 속을 가라앉히시죠? 롤-레-이-즈!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살은 빼도 근육은 지켜라”…초고령사회, 근감소 치료 경쟁 시작 |
| 2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총차입금의존도 코스피 23.53%·코스닥 21.04% |
| 3 | 초고령화·비만약이 낳은 블루오션… ‘근감소증’ 신약 노리는 K-바이오 |
| 4 | 경기약사학술대회, AI 체험관 전면 배치…약국 미래 모델 구현 |
| 5 | 근감소증 신약개발 선두주자 바이오피티스, 근육량 넘어 ‘기능 개선’ 초점 |
| 6 | 세계 100대 뷰티기업에 한국 4곳…에이피알·더파운더즈 첫 진입 |
| 7 | [식이요법] 오늘의 식습관이 미래의 근육 결정 …단백질 섭취 중요 |
| 8 | 글로벌 상위 20개 제약사,지난해 수익 '개선'-생산성 '근본적 위협' |
| 9 | 비씨월드제약, 세 번째 ODT 시리즈 고혈압 치료제 ‘암바로오디정’ 품목 허가 |
| 10 | [한방요법] "근육이 연금보다 낫다?"…척추·관절 지키는 '근육저축'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미국 성인들 가운데 3분의 2 이상이 최소한 월 1회 이상 속쓰림 증상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954년 미국시장에서 첫선을 보인 이래 위장관계 약물 분야의 베스트셀러 가운데 하나로 군림해 왔던 아이콘급 OTC 제산제 ‘롤레이즈’(탄산염 칼슘+수산화마그네슘)가 동면에서 깨어난다.
사노피社 미국 현지법인과 컨슈머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인 채텀社(Chattem)는 ‘롤레이즈’를 미국시장에 재발매한다고 16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롤레이즈’는 3년여만에 발매중단 상태를 벗고 다시금 환자들의 쓰린 속을 보듬어 줄 수 있게 됐다.
지난 2009년 12월 19억 달러의 조건으로 사노피社에 인수되었던 채텀社는 올해 1월 7일 존슨&존슨社의 계열사인 맥네일 컨슈머 헬스케어社로부터 ‘롤레이즈’의 글로벌 판권을 인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롤레이즈’는 올해 안으로 재발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어 왔다.
채텀社의 잰 게리 사장은 “지난 몇 년 동안 미국 내 OTC 제산제 시장에는 상당한 갭이 발생했었다”며 “잦은 속쓰림과 산성(酸性) 소화불량으로 인해 고통받아 왔던 수많은 환자들이 오늘부터 다시 한번 ‘롤레이즈’ 복용을 통해 속쓰림 증상을 완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롤레이즈’는 기존의 정제 타입과 함께 이번에 액제형도 처음으로 선을 보이게 된다.
사노피社 북미 의약품 사업부의 앤 휘태커 사장은 “채텀의 포트폴리오에 ‘롤레이즈’를 편입시킴에 따라 미국 내 컨슈머 헬스케어 부문에서 사노피가 리더업체의 하나로 한층 탄탄한 위치를 구축하고, 제품력을 좀 더 다양화할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채텀社는 ‘롤레이즈’가 컴백하게 됨에 따라 대대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채텀은 스타 요리사이자 레스토랑 경영자로 유명한 셰프 기 피에리를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손을 잡았다.
이에 따라 유명한 광고카피도 부활이 이루어졌다.
어떻게 쓰린 속을 가라앉히시죠? 롤-레-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