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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경제성공 신화와 다양한 첨단기술의 개발국가로 손꼽히는 한국이 제약시장에서도 ‘아시아의 용’(Asian tiger) 반열에 올라서고 있다.”
영국에서 약가정책 전문 컨설턴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도널드 매카서(Donald Macarthur)가 17일 공식출간한 보고서의 한 부분이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한국시장 접근: 선진국가권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제약시장으로의 진출’.
보고서는 “지난 4년 동안 한국의 제약시장 매출성장률이 15.6%, 13.5%, 12.4% 및 13.8%를 기록했다”며 우리나라 제약시장이 ‘아시아의 용’으로 자리매김될 것이라 예측한 근거를 제시했다.
특히 한국 제약시장이 2010년부터 오는 2015년까지 연평균 6.5%의 성장을 지속해 의약품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선진국 시장(developed market)이 될 것이라 내다본 IMS 헬스社의 전망치를 또 다른 근거자료로 언급하기도 했다.
보고서는 “현재 한국의 제약시장이 110억 달러(생산자 판매가 기준)의 매출을 창출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일본과 중국, 인도에 이어 4위에 랭크되어 있는 데, 이는 호주보다도 앞서는 순위라고 강조했다.
게다가 지난 1999년 말까지만 하더라도 해외의 혁신적인 의약품들이 보험약가 제도에서 배제되어 있었음에도 불구, 현재는 다국적제약기업들이 처방약 매출 상위 10대 제약기업 가운데 절반을 점유하고 있는 데다 이들의 마켓셰어가 40%에 이르고 있다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이와 함께 보고서는 오늘날 한국이 보험급여 결정의 투명성 부족과 불공정한 사업관행으로 인한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미국 및 유럽연합(EU)과 잇따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것은 세계화로의 이행과정을 한층 확고하게 유도하고 있는 단적인 사례들이라는 것.
다만 예산의 제한성으로 인해 지난 몇 년 동안 취해진 일련의 법규개정과 새로운 비용절감 노력에도 불구, 보험약가 제도와 약가책정 과정이 지나치게 복잡하다는 문제점은 여전히 완전하게 불식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널드 매카서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제약업계 전반에 대한 분석과 컨설팅, 집필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애널리스트이자 컨설턴트, 저술가이다.
런던대학 약대를 졸업한 후 개국약사와 병원약사를 거쳐 파크-데이비스社, 로슈社, 세로노社, 룬드벡社 등에서 16년여 동안 개발, 법무, 의학 부서에 재직했으며, ‘스크립’誌(Scrip)를 발간하는 PJB 퍼블리케이션社에서도 4년 동안 근무한 경력이 있다.
한편 66페이지 분량으로 발간된 이 보고서의 원제는 ‘Market Access Korea: Breaking into the Developed World's Fastest Growing Pharmaceutical Market’이며, 가격은 890파운드이다.
구입을 원하는 분들은 IRAI 코리아(T: 02-6242-6202 또는 010-5330-5814, 웹사이트 www.irai.co.kr, 담당자 양혜원 마케팅매니저, e-메일 hailey@irai.co.kr)로 문의하면 된다. 약업신문 구독자일 경우 올해 12월 31일까지 구입가격의 25%를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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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약가정책 전문 컨설턴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도널드 매카서(Donald Macarthur)가 17일 공식출간한 보고서의 한 부분이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한국시장 접근: 선진국가권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제약시장으로의 진출’.
보고서는 “지난 4년 동안 한국의 제약시장 매출성장률이 15.6%, 13.5%, 12.4% 및 13.8%를 기록했다”며 우리나라 제약시장이 ‘아시아의 용’으로 자리매김될 것이라 예측한 근거를 제시했다.
특히 한국 제약시장이 2010년부터 오는 2015년까지 연평균 6.5%의 성장을 지속해 의약품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선진국 시장(developed market)이 될 것이라 내다본 IMS 헬스社의 전망치를 또 다른 근거자료로 언급하기도 했다.
보고서는 “현재 한국의 제약시장이 110억 달러(생산자 판매가 기준)의 매출을 창출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일본과 중국, 인도에 이어 4위에 랭크되어 있는 데, 이는 호주보다도 앞서는 순위라고 강조했다.
게다가 지난 1999년 말까지만 하더라도 해외의 혁신적인 의약품들이 보험약가 제도에서 배제되어 있었음에도 불구, 현재는 다국적제약기업들이 처방약 매출 상위 10대 제약기업 가운데 절반을 점유하고 있는 데다 이들의 마켓셰어가 40%에 이르고 있다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이와 함께 보고서는 오늘날 한국이 보험급여 결정의 투명성 부족과 불공정한 사업관행으로 인한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미국 및 유럽연합(EU)과 잇따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것은 세계화로의 이행과정을 한층 확고하게 유도하고 있는 단적인 사례들이라는 것.
다만 예산의 제한성으로 인해 지난 몇 년 동안 취해진 일련의 법규개정과 새로운 비용절감 노력에도 불구, 보험약가 제도와 약가책정 과정이 지나치게 복잡하다는 문제점은 여전히 완전하게 불식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널드 매카서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제약업계 전반에 대한 분석과 컨설팅, 집필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애널리스트이자 컨설턴트, 저술가이다.
런던대학 약대를 졸업한 후 개국약사와 병원약사를 거쳐 파크-데이비스社, 로슈社, 세로노社, 룬드벡社 등에서 16년여 동안 개발, 법무, 의학 부서에 재직했으며, ‘스크립’誌(Scrip)를 발간하는 PJB 퍼블리케이션社에서도 4년 동안 근무한 경력이 있다.
한편 66페이지 분량으로 발간된 이 보고서의 원제는 ‘Market Access Korea: Breaking into the Developed World's Fastest Growing Pharmaceutical Market’이며, 가격은 890파운드이다.
구입을 원하는 분들은 IRAI 코리아(T: 02-6242-6202 또는 010-5330-5814, 웹사이트 www.irai.co.kr, 담당자 양혜원 마케팅매니저, e-메일 hailey@irai.co.kr)로 문의하면 된다. 약업신문 구독자일 경우 올해 12월 31일까지 구입가격의 25%를 할인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