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라스제약은 올해 매출·영업이익 모두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09년 3월기 아스텔라스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1% 감소한 9,260억엔, 영업이익은 15.9% 감소한 2,320억엔이 될 것이라는 전망치가 발표됐다.
이같은 전망치는 엔화가치가 상승하는 엔고(円高)의 영향 및 R&D비의 증가가 이익을 압박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스텔라스의 오노(小野)상무이사는 "매출·이익이 모두 증가한 지난해에 비해 상황이 반전하여 경영환경이 좋지 못하다"고 설명한다.
엔화의 가치는 전기에 달러당 114엔, 유로화당 162엔 하던 것이 100엔, 150엔으로 각각 엔화가치가 상승하여, 500억엔이 감소한 180억엔의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이 됐다.
미국에서 특허만료가 된 면역억제제 '프로그라푸'의 북미지역 매출은 804억엔으로 전년보다 168억엔 감소할 전망이다. 다만, 과활동방광치료제 '베시케어' 및 캔딘계 주사용항진균제 '마이카민' 등이 신장하여 현지 통화기준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모두 이익이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베시케어'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아스텔라스의 해외매출비중은 엔고현상의 영향으로 48.5%로 저하할 전망이다.
한편 이익면에서는 엔고현상과 함께, R&D비 및 판촉비가 부담증가의 원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R&D비는 1,619억엔으로 전기의 1,344억엔에서 대폭적인 증가세를 보인다. 4월에는 라이센스 계약한 코멘티스사에 대한 계약일시금 및 츠쿠바 신연구동 관련비용 등이 대폭 팽창했다.
그 결과, 경상이익은 전년대비 13.4% 감소한 2,460억엔, 당기이익은 10.4% 감소한 1,590억엔으로 두 자리수의 감소가 전망됐다.
참고로 아스텔라스의 2008년3월기 매출은 전년대비 5.6% 증가한 9,725억엔, 영업이익은 4.8% 증가한 2,759억엔, 경상이익은 43.7% 증가한 2,841억엔, 당기순이익은 35.2% 증가한 1,774억엔이 됐다.
'프로그라푸' '베시케어' 등이 국제적 제품으로 신장하여 특히, 북미, 유럽, 아시아 등에서 매출호황으로 해외매출비율은 50.3%를 달성, 처음으로 50%를 넘었다. 이밖에 전년에는 인수일시금비용 375억엔을 계상했지만 R&D비가 대폭 감소하여 이익을 크게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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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텔라스제약은 올해 매출·영업이익 모두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09년 3월기 아스텔라스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1% 감소한 9,260억엔, 영업이익은 15.9% 감소한 2,320억엔이 될 것이라는 전망치가 발표됐다.
이같은 전망치는 엔화가치가 상승하는 엔고(円高)의 영향 및 R&D비의 증가가 이익을 압박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스텔라스의 오노(小野)상무이사는 "매출·이익이 모두 증가한 지난해에 비해 상황이 반전하여 경영환경이 좋지 못하다"고 설명한다.
엔화의 가치는 전기에 달러당 114엔, 유로화당 162엔 하던 것이 100엔, 150엔으로 각각 엔화가치가 상승하여, 500억엔이 감소한 180억엔의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이 됐다.
미국에서 특허만료가 된 면역억제제 '프로그라푸'의 북미지역 매출은 804억엔으로 전년보다 168억엔 감소할 전망이다. 다만, 과활동방광치료제 '베시케어' 및 캔딘계 주사용항진균제 '마이카민' 등이 신장하여 현지 통화기준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모두 이익이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베시케어'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아스텔라스의 해외매출비중은 엔고현상의 영향으로 48.5%로 저하할 전망이다.
한편 이익면에서는 엔고현상과 함께, R&D비 및 판촉비가 부담증가의 원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R&D비는 1,619억엔으로 전기의 1,344억엔에서 대폭적인 증가세를 보인다. 4월에는 라이센스 계약한 코멘티스사에 대한 계약일시금 및 츠쿠바 신연구동 관련비용 등이 대폭 팽창했다.
그 결과, 경상이익은 전년대비 13.4% 감소한 2,460억엔, 당기이익은 10.4% 감소한 1,590억엔으로 두 자리수의 감소가 전망됐다.
참고로 아스텔라스의 2008년3월기 매출은 전년대비 5.6% 증가한 9,725억엔, 영업이익은 4.8% 증가한 2,759억엔, 경상이익은 43.7% 증가한 2,841억엔, 당기순이익은 35.2% 증가한 1,774억엔이 됐다.
'프로그라푸' '베시케어' 등이 국제적 제품으로 신장하여 특히, 북미, 유럽, 아시아 등에서 매출호황으로 해외매출비율은 50.3%를 달성, 처음으로 50%를 넘었다. 이밖에 전년에는 인수일시금비용 375억엔을 계상했지만 R&D비가 대폭 감소하여 이익을 크게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