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쇼제약의 '다마린그랑데'
최근 무좀약시장은 겨울에도 사용하는 통년상품으로 인식이 변화되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봄에서 시작하여 여름이 본격적인 시즌이다.
그런데 일본시장에서는 본격적인 수요기를 앞두고 유명브랜드를 갖고 있는 주요 제약들은 점유율을 뺏기지 않기 위해 2월부터 속속 신제품을 발매하고 경쟁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현재 일본의 OTC무좀약 시장규모는 250억엔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최근 새롭게 전문약에서 스위치된 제품도 등장하는 등 시장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사는 가려움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큰 성분을 배합하거나 새로운 제형을 추가하는 등 폭넓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라인을 증가시키고 있다.
특징적인 것은 이번 신제품은 모두 1일 1회 타입이라는 것. 또, 효과 및 사용감이 좋은 제품이 줄지어 발매됨에 따라 이번 시즌 무좀약시장은 혼전양상을 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마린'을 발매하고 있는 다이쇼제약은 지난 14일 높은 살진균(殺眞菌)효과를 가진 염산테르비나핀에 가려움의 전달을 억제하는 리도카인, 피부의 염증을 개선하는 글리칠리친산디칼륨, 환부에 청량감을 주는 L-멘톨을 배합하여 가려운 무좀에 우수한 효과를 발휘하는 '다마린 그랑데'를 신발매했다. 제품형태는 크림, 액, 스프레이 3가지 타입이다.
한편 다이이치산쿄는 '윈덤(Windom)'시리즈의 신포장제품을 14일부터 새롭게 발매했다. 지난해 2월에 발매한 윈덤시리즈는 외용항진균제 라노코나졸을 스위치한 제품이다.
무좀의 원인균인 백선균에 대한 뛰어난 효과 및 환부에 대한 높은 침투력으로 각질이 두꺼워진 무좀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성고객을 타깃으로 한 핑크 패키지디자인의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제품형태는 크림과 액 2가지이다.
노바티스파마는 '라미실'의 시리즈제품으로 살진균성분의 염산테르비나핀에 가려움을 진정시키는 크로타미톤, 청량감을 주는 L-멘톨, 염증을 억제하는 글리칠리친산, 각질을 부드럽게 하고 약제의 침투성을 좋게 하는 요소(尿素)를 배합한 '라미실 플러스'를 신발매했다. 제품형태는 크림, 액, 스프레이 3가지 타입이다. 여성용으로 포장을 달리한 제품도 3가지 타입이 발매되고 있다.
이밖에도 와쿠나가(湧永)제약의 '데시코트 un' 히사미츠제약의 '부테나록V' 다케다약품의 '스코르바EX' 제리아신약의 '바리액트Hi' 등을 신발매했다.
조사에 따르면 무좀약 구매자의 60%는 전년과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 만큼 브랜드의 스위치가 많은 품목군이라는 것.
올해에는 어떤 신제품이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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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좀약시장은 겨울에도 사용하는 통년상품으로 인식이 변화되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봄에서 시작하여 여름이 본격적인 시즌이다.
그런데 일본시장에서는 본격적인 수요기를 앞두고 유명브랜드를 갖고 있는 주요 제약들은 점유율을 뺏기지 않기 위해 2월부터 속속 신제품을 발매하고 경쟁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현재 일본의 OTC무좀약 시장규모는 250억엔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최근 새롭게 전문약에서 스위치된 제품도 등장하는 등 시장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사는 가려움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큰 성분을 배합하거나 새로운 제형을 추가하는 등 폭넓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라인을 증가시키고 있다.
특징적인 것은 이번 신제품은 모두 1일 1회 타입이라는 것. 또, 효과 및 사용감이 좋은 제품이 줄지어 발매됨에 따라 이번 시즌 무좀약시장은 혼전양상을 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마린'을 발매하고 있는 다이쇼제약은 지난 14일 높은 살진균(殺眞菌)효과를 가진 염산테르비나핀에 가려움의 전달을 억제하는 리도카인, 피부의 염증을 개선하는 글리칠리친산디칼륨, 환부에 청량감을 주는 L-멘톨을 배합하여 가려운 무좀에 우수한 효과를 발휘하는 '다마린 그랑데'를 신발매했다. 제품형태는 크림, 액, 스프레이 3가지 타입이다.
한편 다이이치산쿄는 '윈덤(Windom)'시리즈의 신포장제품을 14일부터 새롭게 발매했다. 지난해 2월에 발매한 윈덤시리즈는 외용항진균제 라노코나졸을 스위치한 제품이다.
무좀의 원인균인 백선균에 대한 뛰어난 효과 및 환부에 대한 높은 침투력으로 각질이 두꺼워진 무좀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성고객을 타깃으로 한 핑크 패키지디자인의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제품형태는 크림과 액 2가지이다.
노바티스파마는 '라미실'의 시리즈제품으로 살진균성분의 염산테르비나핀에 가려움을 진정시키는 크로타미톤, 청량감을 주는 L-멘톨, 염증을 억제하는 글리칠리친산, 각질을 부드럽게 하고 약제의 침투성을 좋게 하는 요소(尿素)를 배합한 '라미실 플러스'를 신발매했다. 제품형태는 크림, 액, 스프레이 3가지 타입이다. 여성용으로 포장을 달리한 제품도 3가지 타입이 발매되고 있다.
이밖에도 와쿠나가(湧永)제약의 '데시코트 un' 히사미츠제약의 '부테나록V' 다케다약품의 '스코르바EX' 제리아신약의 '바리액트Hi' 등을 신발매했다.
조사에 따르면 무좀약 구매자의 60%는 전년과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 만큼 브랜드의 스위치가 많은 품목군이라는 것.
올해에는 어떤 신제품이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