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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 파마 S.A.社가 미국의 한 피부질환 전문제약사를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스위스 로잔에 본사를 두고 있는 갈더마 파마社는 펜실베이니아州 뉴타운에 소재한 콜라제넥스 파마슈티컬스社(CollaGenex)를 현금 4억2,000만 달러(한 주당 16.60달러)에 인수하는 案을 양사 이사회가 전원일치로 승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콜라제넥스는 법적 허가절차를 거쳐 갈더마 파마가 지분 100%를 보유한 계열사로 편입될 전망이다. 양사는 인수절차가 올해 2/4분기 말까지 모두 마무리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콜라제넥스는 지난 2006년 7월 FDA의 허가를 취득했던 흔히 ‘딸기코’라 부르는 만성 피지선 염증 치료용 1일 1회 경구복용제 ‘오레이셔’(Oracea; 독시사이클린), 국소용 항균 스테로이드 복합제 ‘알코틴’(Alcortin; 이오도퀴놀+히드로코르티손), 국소용 스테로이드 마취제 ‘노바코트’(Novacort; 히드로코르티손+프라목신) 등을 발매하고 있는 업체.
최근 임상 2상이 종료된 홍반(紅斑) 치료제 기대주 신약후보물질 ‘Col-118’과 경증에서 중등도에 이르는 건선 치료제로, 현재 임상 2상이 한창인 또 다른 신약후보물질 베코칼시디올(becocalcidiol) 등을 보유하고 있다.
갈더마 파마社의 훔베르토 C. 안투네스 회장은 “콜라제넥스측이 보유한 혁신적인 제품들이 우리의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시켜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콜라제넥스社의 콜린 W. 스튜어트 회장도 “갈더마는 만성 피지선 염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최초의 국소도포용 제품을 개발한 제약기업”이라며 공감을 표시했다.
그 같은 기대감을 표시할만도 한 것이 만성 피지선 염증은 오늘날 미국에만 환자수가 1,400만명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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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 파마 S.A.社가 미국의 한 피부질환 전문제약사를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스위스 로잔에 본사를 두고 있는 갈더마 파마社는 펜실베이니아州 뉴타운에 소재한 콜라제넥스 파마슈티컬스社(CollaGenex)를 현금 4억2,000만 달러(한 주당 16.60달러)에 인수하는 案을 양사 이사회가 전원일치로 승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콜라제넥스는 법적 허가절차를 거쳐 갈더마 파마가 지분 100%를 보유한 계열사로 편입될 전망이다. 양사는 인수절차가 올해 2/4분기 말까지 모두 마무리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콜라제넥스는 지난 2006년 7월 FDA의 허가를 취득했던 흔히 ‘딸기코’라 부르는 만성 피지선 염증 치료용 1일 1회 경구복용제 ‘오레이셔’(Oracea; 독시사이클린), 국소용 항균 스테로이드 복합제 ‘알코틴’(Alcortin; 이오도퀴놀+히드로코르티손), 국소용 스테로이드 마취제 ‘노바코트’(Novacort; 히드로코르티손+프라목신) 등을 발매하고 있는 업체.
최근 임상 2상이 종료된 홍반(紅斑) 치료제 기대주 신약후보물질 ‘Col-118’과 경증에서 중등도에 이르는 건선 치료제로, 현재 임상 2상이 한창인 또 다른 신약후보물질 베코칼시디올(becocalcidiol) 등을 보유하고 있다.
갈더마 파마社의 훔베르토 C. 안투네스 회장은 “콜라제넥스측이 보유한 혁신적인 제품들이 우리의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시켜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콜라제넥스社의 콜린 W. 스튜어트 회장도 “갈더마는 만성 피지선 염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최초의 국소도포용 제품을 개발한 제약기업”이라며 공감을 표시했다.
그 같은 기대감을 표시할만도 한 것이 만성 피지선 염증은 오늘날 미국에만 환자수가 1,400만명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