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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신제품 ‘코카콜라 위드 커피’ 25일 美 발매
입력 2021.01.27 17:06 수정 2021.01.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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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또 다른 신세계가 문을 열어 젖힐 수 있을 전망이다.

‘코카콜라’가 콜라 한모금의 첫맛과 커피로 마무리하는 느낌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신제품 ‘코카콜라 위드 커피’(Coca-Cola with Coffee) 및 ‘코카콜라 위드 커피 제로슈가’(coca-Cola with Coffee Zero Sugar)를 25일 미국시장에 선보였기 때문.

이들 두 제품은 ‘코카콜라’ 특유의 맛을 브라질산 커피와 블렌딩한 신개념 음료이다.

‘코카콜라 위드 커피’는 다크 블렌드(Dark Blend), 바닐라 및 캐러멜 등 3가지 맛 제품들로 구성된 가운데 이날부터 미국 전역에 공급이 착수됐다.

‘코카콜라 위드 커피 제로슈가’의 경우 다크 블렌드와 바닐라 등 2가지 맛 제품들로 선을 보였다.

상온에서도 오랜 기간 보관이 가능한 이 두 제품들은 16온스 용량의 캔 용기에 69mg의 카페인을 함유한 음료이다.

매장 내에서는 즉석(RTD) 커피 진열대에 가면 찾아볼 수 있다.

‘코카콜라’의 브랜든 스트릭랜드 브랜드 담당이사는 “요즘처럼 재택근무가 확산되어 시행되고 있는 현실에서 나른한 오후시간에 모두가 원하는 기분전환을 위한 완벽한 솔루션이자 진정한 하이브리드 혁신 제품이 바로 ‘코라콜라 위드 커피’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스트릭랜드 이사는 “우리의 ‘코라콜라’를 음용하는 소비자들과 커피 애호가들의 50% 이상이 각각 커피와 콜라 또한 일상적으로 음용하고 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학교에서든 일상 속에서든 오후 3시경이면 청량음료를 마실 것인지, 아니면 커피를 마실 것인지 고민하지만, 이제는 일행이 코카콜라파(派)와 커피파로 갈라설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카콜라 위드 커피 제로슈가’와 관련, 스트릭랜드 이사는 “에너지 드링크를 포함한 다른 많은 음료제품들이 제로-슈가 제품의 발매를 시도해 왔지만, 즉석커피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했다”면서 “이 제품이 무주공산(whitespace)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코카콜라’는 신제품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월마트’ 및 드론 서비스 제공업체 ‘드론업’(DroneUp)과 손잡고 25일 조지아주 커피 카운티(Coffee County)에서 ‘코카콜라 위드 커피’ 및 ‘코카콜라 위드 커피 제로슈가’를 드론으로 배달하는 시범 서비스를 시행했다.

커피 카운티는 미국 독립전쟁 당시 활약한 한 전쟁영웅의 이름에서 유래한 지명(地名)이다.

시범 서비스는 커피 카운티에 소재한 ‘월마트 슈퍼센터’에서 반경 1마일 이내에 거주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코카콜라 위드 커피’는 지난 2018년 일본에서 처음 시범적으로 발매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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