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이크코리아-한국 스미토모 상사MOU체결
일본 반려동물 헬스케어 16조원 시장 공략한다
입력 2021.01.21 12:4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같은 기술들이 산업에 적용되면서 이른바 ‘펫테크(Pet-tech)’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기업이 일본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에 본격 진출하여 화제다.

소 구제역, 코로나 바이러스 등을 조기 예방하는 라이브케어로 유명한 스마트축산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은 글로벌 종합상사인 한국스미토모(住友)상사와 일본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1일 공동 발표했다.

유라이크코리아는 한국스미토모(住友)상사와 지난 20일 일본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과 글로벌 축산이력 플랫폼 사업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펫테크 시장 진출을 위한 스마트축산 고도화 구축에 들어갔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인 라이브케어(LiveCare) 서비스를 한국스미토모상사의 B2B 네트워크를 통해 일본 반려동물 사업과 블록체인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글로벌 축산이력 사업 추진을 공동으로 주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대표는 “양사는 공동 사업화 수행을 위해 일본 반려동물 시장 및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 현장에서 접한 고객 니즈를 분석하고 문제를 개선하는 공동 연구를 수행키로 했다”고 전했다.

양사는 반려동물용 라이브케어 서비스는 견주와 묘주에게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모바일 APP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대표는 “투명한 개체 이력관리를 통해 조기에 질병을 감지하여 조치할 수 있으며, 막대한 치료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오카다 타쿠야 한국스미토모상사 사장은 “유라이크코리아와 손잡고 일본 펫테크 사업과 글로벌 블록체인 가축이력 사업으로 동물 헬스케어 시장을 DX로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한국 반려동물 시장이 3조 4,000억원으로, 일본의 반려동물 시장은 한국의 5배에 달한다.일본 반려동물시장의 규모는 2020년에는 약 16조 원의 시장 가치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한국스미토모상사와 함께 플랫폼 개발과 사업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차별화된 펫테크, 어그리테크 서비스를 통해 동물복지를 실현하고 인간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동물의 건강을 케어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유라이크코리아-한국 스미토모 상사MOU체결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유라이크코리아-한국 스미토모 상사MOU체결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