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성인 72% “육류는 건강한 식생활의 일부분”
55% 새해 설탕 섭취량 줄일 것..육류 섭취량 유지 계획
입력 2021.01.15 16:52 수정 2021.01.1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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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에 응한 성인들 가운데 72%가 육류를 건강한 식생활에서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데 입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55%는 새해에 설탕 섭취량을 줄이겠다고 답했음이 눈에 띄었다.

뉴저지주 브리지워터에 소재한 육가공기업 애플게이트(Applegate)는 18세 이상의 성인 총 1,20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지난해 11월 25~30일 진행한 후 이달 5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조사결과를 보면 식물성 식생활 트렌드와 대체육류의 대중적 인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58%의 성인들은 올해 육류 섭취량을 줄일 계획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청정원료를 사용한 유기농 육류식품과 인도적으로 사육된 가축으로부터 얻어진 육류를 원하는 추세가 높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또한 48%의 응답자들은 자신이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고 있다고 털어놓았으며, 지난해 집콕생활로 인해 부엌에서 보낸 시간이 상당히 늘어났던 까닭에 주방 권태(kitchen fatigue)를 호소한 이들이 적지 않았다.

이에 따라 냉동식품를 조리하는 빈도가 늘어났다는 데 상당수 응답자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지난 한해 동안 이례적인 한해를 보냈기 때문인 듯,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새해의 식생활 계획과 관련해 앞서 언급된 대로 72%의 응답자들이 육류가 건강한 식생활의 한 부분이라고 답한 가운데 58%는 2021년에 육류 섭취량을 줄일 계획이 전혀 없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소비자들이 육류를 구입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5가지 요인들로는 청정상표 및 원료, 천연식품 또는 유기농 식품, 인도적인 사육방법, 편리성 및 영양학적 가치 등이 지목됐다.

예를 들면 41%의 응답자들이 육류를 구입할 때 청정상표 및 원료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40%가 유기농 육류를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38%의 응답자들은 인도적으로 사육된 가축으로부터 얻어진 육류를 구입해야 한다고 답변했고, 34%는 육류를 구입할 때 편리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류를 구입할 때 영양성분 내역을 중시한다고 답한 이들도 30%에 달했다.

이밖에 37%는 오랜 집콕생활로 인해 주방 권태를 절감했다면서 냉동식품을 즐겨 조리하기 시작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23%는 냉동식품의 영양가가 향상될 경우 좀 더 빈도높게 전자레인지를 돌릴 것이라고 답했다. 냉동식품을 해동한 후 조리해서 먹는 빈도를 높이겠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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