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기업 상반기 순익 평균 105억원 전년비 26.6%↓
LG생활건강·아모레·콜마비앤에이치· 미원상사· 한국콜마 順
입력 2020.09.01 13:14 수정 2020.09.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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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기업 경영분석(3) / 당기순이익 

약업신문이 화장품 관련기업 57개사(코스피 13곳, 코스닥 36곳, 코넥스1곳, 외감 7곳)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들의 2020년도 2분기 당기순익은 평균 46억원(순이익률 5.1%)를 기록, 전기대비 24% 감소했으며 전년동기 대비 16.9% 감소했다. 이들 기업의 상반기 당기순익 누적액은 평균 105억원(순이익률 5.7%)으로 전년동기 대비 26.6% 감소했다.

△ 2분기 당기순익 금액 및 증감률 상위기업

2분기 당기순익(금액) 기준 TOP5는 LG생활건강이 2046억으로 수위를 차지한 가운데 콜마비앤에이치 277억, 원익 247억, 코스맥스 138억, 메디앙스 126억 순이었다. 기업평균은 46억으로 조사됐다.

2분기 매출액대비 순이익률 상위 TOP5는 원익(94.6%), 메디앙스(68.8%), 한국화장품(35.3%), 클래시스(32.4%), 케이씨아이(19.2%)가 차지했으며 기업평균은 5.1%로 나타났다.

2분기 순이익이 전기(1분기)대비 증감 상위 5곳 기업으로는 제로투세븐(급증, 11486.2%)을 선두로 코스맥스(급증 1051.8%), 한국화장품제조(150.3%), SK바이오랜드(124.0%), 콜마비앤에이치(49.4%)가 차지했으며 기업평균은 -24.0%를 기록했다.

이들 기업의 경우 제로투세븐은 영업익 29억 증가 힘입어 전기대비 총 17억 증가했으며 코스맥스는 영업익 102억 증가 등 총 126억이 증가했다. 또 한국화장품제조는 지분법손익 15억 증가 등 영향으로 6억 증가했으며  SK바이오랜드는 영업익 14억 증가로 11억 늘었으며  콜마비앤에이치는 영업익 114억 증가 등의 영향으로 총 92억 증가했다.


2분기중 MP한강을 비롯 코리아나화장품,본느,씨티케이코스메틱스,CSA코스믹,셀트리온스킨큐어, 한국화장품,메디앙스,원익 등 9개 기업이 전기대비 흑자전환했다.

반면 블러썸엠앤씨를 비롯 글로본,지티지웰니스,제이준코스메틱,토니모리,코스나인,바이오솔루션,코스온,네이처리퍼블릭,에이블씨엔씨,제닉,아이큐어,리더스코스메틱,지디케이화장품,현대바이오사이언스,에이씨티 등 16개 기업은 적자가 지속됐다.

또 라파스를 비롯해 위노바,브이티지엠피,잇츠한불,애경산업,코리아코스팩,에스디생명공학,선향,에이피알 등 9개 회사는 적자로 전환됐다.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2분기)와 대비 증가한 TOP5에는메디앙스(919.5%)를 필두로 클리오(139.9%) 코스맥스(134.9%) 한농화성(114.6%) 승일(88.7%) 등이 포함됐으며 기업평균은  -16.9%로 나타났다.

메디앙스는 금융자산 관련손익 108억 증가 등 이유로 113억 증가했으며 클리오는 파생상품관련손익 32억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18억 증가했다.
또 코스맥스는 영업익 131억 증가로 총 79억 늘었으며  한농화성은 영업익 22억 증가 힘입어 22억 증가했다. 승일은 영업익 5억 증가 총 4억 증가했다. 기업평균은 -16.9%를 기록했다.

△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 상위업체

2020년 상반기 누적 당기순익(금액기준) TOP5는 LG생활건강(4388억)이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아모레퍼시픽그룹(1000억), 콜마비앤에이치(462억), 미원상사(234억), 한국콜마(203억) 순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대비 당기순이익(순이익률) 상위 5개기업에는 클래시스(44.8%), 케이씨아이(18.9%), 미원상사(16.3%), 세화피앤씨(15.7%), 콜마비앤에이치(15.2%) 등이 포함됐다. 기업평균은 5.7%로 조사됐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같은기간 대비 크게 증가한 상위 5개 기업에는   
코리아코스팩(711.2%), 선향(217.4%), 세화피앤씨(199.2%),클리오(183.1%), 케이엠제약(124.6%) 등이 포함됐다. 전체 기업평균은 -26.6%이다.

이들기업의 경우 코리아코스팩은 지분법 손익 2억 증가, 영업익 1억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총 4억이 증가했다. 선향은 영업익 5억 증가로 4억 증가했고 세화피앤씨는 영업익 24억 증가로 전년대비 19억 늘었다. 클리오는 파생상품 관련손익 67억 증가 힘입어 전년비 45억 증가했으며 케이엠제약은 영업익 5억 증가로 총 3억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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