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H&Bio, 코스맥스 연구협력 MOU 체결
운동선수 피부특성 및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기반 관련 사업화 추진
입력 2020.06.19 10:52 수정 2020.06.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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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H&Bio강소민 연구소장, KPGA 문도엽 프로, ㈜코스맥스 박명삼 원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허찬영 성형외과장

분당서울대병원, H&Bio, 코스맥스 3개사가 연구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최근 체결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성형외과 연구실((성형외과 과장)과 H&Bio 피부임상연구센터 (대표이사 허찬영, 연구소장 강소민), 그리고 ㈜코스맥스(대표이사  최경, 이병만 연구원장 :박명삼)는 운동선수 피부특성 및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이를 기반한 관련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세 기관은 “운동선수 중 자외선 노출이 특히 많은 현직 골프 프로선수들에 대한 피부특성 연구, 피부 및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및 유전자 분석 연구를 통하여, 많은 양의 자외선 노출 대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원인으로서 규칙적 운동량과 식습관과 체내 마이크로바이옴 및 유전자적 변화의 상관관계 분석에 관한 연구 및 사업화”의 업무 협력에 합의하였다.

임상시험 전문성을 보유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허찬영 교수의 서울대학교 교내창업 벤처 회사인 H&Bio, 그리고 화장품 제조 및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원료 연구에 있어 국내 최고 전문성을 가진 ㈜코스맥스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면 본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한 K-Beauty의 위상확대 및 사업화로의 가능성 및 확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과장이자 H&Bio 피부임상연구센터의 대표이사인 허찬영 교수는 “코스맥스와의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운동선수 피부특성, 마이크로바이옴 및 유전분석 연구를 통하여 운동과 식습관이 피부에 미치는 중요성에 대한 굉장히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스맥스의 박명삼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골프선수 대상으로 진행되는 마이크로바이옴 및 피부 특성 분석 결과를 통한 유효 물질의 발굴은 화장품 신 원료 개발에 있어서 흥미로운 사업화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섬유화억제성 보형물 등의 의료기기 및 의약품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서울대학교 교내창업 벤처인 ㈜에이치앤바이오(H&Bio)의 지사인 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는 대학병원 전문 임상 경험의 우수인력을 기반으로 하여 의약외품, 외용제, 화장품 뿐만 아니라, 미용성형 의료기기 임상연구에 대한 필요를 충족하며 객관성과 정확성, 신뢰성 기반의 연구를 통하여 글로벌 피부임상연구기관으로 도약을 목표로 다각화된 피부적용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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