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싸움 美 의료진에 단백질 쉐이크
‘올게인’ 10만개분 ‘클린 프로틴’ 쉐이크 무상제공
입력 2020.04.16 15:19 수정 2020.04.1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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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본사를 둔 ‘올게인’(Orgain)은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알려진 ‘오가닉 플랜트 베이스 프로틴 파우더’(Organic Plant Based Protein Powder)를 발매해 현지에서 인지도가 높은 기능식품업체로 알려져 있다.

최초의 ‘오가닉 뉴트리션 쉐이크’(Organic Nutrition Shake)를 미국시장에 선보인 곳으로도 전해지고 있다.

그런 ‘올게인’이 ‘코로나19’ 판데믹과 싸우는 최일선에서 분투 중인 의료인들을 위해 총 10만개분의 ‘클린 프로틴’(Clean Protein) 쉐이크 제품을 무상제공하고 있다고 지난 6일 공표해 훈훈함이 앞서게 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의료현장 최일선의 의료인들이 극심한 환경에서 장시간 근무로 지쳐가고 있는 데다 대부분이 밤낮으로 쉴 새 없이 환자들을 돌보느라 지쳐가고 있음을 상기할 때 주목할 만한 것이다.

‘올게인’ 측에 따르면 의사 출신으로 이 회사를 설립한 앤드류 에이브러햄 대표는 ‘코로나19’ 판데믹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근무하고 있는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감명받아 ‘쉐이크 포 히어로’(Shakes For Heroes) 프로그램을 채택했다.

에이브러햄 대표는 “자신의 건강과 시간, 에너지를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싸움을 전개하기 위해 희생하고 있는 의료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했다”는 말로 ‘쉐이크 포 히어로’ 프로그램 채택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뒤이어 “우리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퍼뜨려 지금처럼 대단히 힘든 시기에 우리의 의료 영웅들이 힘을 잃지 않도록 필수적인 영양을 공급받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올게인’ 측은 이 프로그램에 따라 이미 뉴욕 소재 마운트 시나이 병원과 뉴욕 장로교병원, 클리블랜드 클리닉, 로욜라대학 메디컬센터,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메디컬센터 및 노스웨스턴대학 메디컬센터 등 의료인들이 가장 고강도로 근무하고 있는 병원들에 ‘쉐이크 포 히어로’ 프로그램에 따라 다량의 ‘클린 프로틴’ 쉐이크가 전달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와의 싸움을 돕기 위해 생산시설을 고쳐 손 세정제를 생산‧공급하는 미국 내 화장품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기능식품업체들도 너나없이 도움을 손길을 뻗치는 데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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