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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 시티에 소재한 단백질공학 전문기업 코덱시스(Codexis)가 세계 최대 식품기업인 스위스 네슬레의 영양학 부분 자회사인 네슬레 헬스 사이언스(Nestle Health Science)와 개발 제휴 및 기존 전략적 제휴관계의 연장에 합의했다고 10일 공표했다.
양사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선도 후보물질들의 개발을 진행해 전임상 및 임상시험 초기단계까지 진전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에 기존의 파트너 관계를 한층 강화키로 한 것이다.
원래 양사는 지난 2017년 10월 새로운 효소요법제 후보물질들의 공동개발을 진행해 네슬레 헬스 사이언스 측이 보유하고 있는 영양요법제(nutritional therapies)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기 위한 취지에서 처음 손을 맞잡은 바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 개념의 새로운 합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양사는 위장관계 장애 치료를 위한 요법제 선도 후보물질 ‘CDX-7108’을 개발하는 데 주력키로 했다.
아울러 당초 합의했던 제휴기간을 오는 2021년 말까지로 연장해 생물학적 제제 후보물질들의 개발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네슬레 헬스 사이언스의 그렉 베하르 대표는 “코덱시스 측과 기간이 연장된 새로운 합의를 도출한 것은 앞서 페닐케톤뇨증을 표적으로 진행한 후보물질 ‘CDX-6114’의 임상개발 단계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을 발판삼아 양사가 생물학적 제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는 데 성과를 거두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의의를 강조했다.
그는 뒤이어 “양사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진행될 첫 번째 프로젝트가 ‘CDX-7108’ 프로그램”이라며 “개념구상 단계에서 2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당초 목표로 했던 개발표적 기준에 부응하는 경구섭취 효소요법제 후보물질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코덱시스의 존 니콜스 대표는 “양사의 파트너십이 ‘코드이볼버’(CodeEvolver) 단백질공학 플랫폼 기술을 이용하고 적용의 폭을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비롯되었던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의 생물학적 제제 파이프라인에 새로운 효소요법제를 추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니콜스 대표는 “제휴관계를 구축한 후 2년여만에 우리의 첫 번째 선도 후보물질이 공식적으로 전임상 단계에 진입한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자평했다.
마찬가지로 네슬레 헬스 사이언스 측 또한 전략적 제휴 연장으로 생산적인 협력관계를 지속하면서 우리의 ‘코드이볼버’ 기술에 내재된 가치를 한층 크게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사는 ‘CDX-7108’의 공동개발을 진행해 전임상 및 임상 개발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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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선도 후보물질들의 개발을 진행해 전임상 및 임상시험 초기단계까지 진전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에 기존의 파트너 관계를 한층 강화키로 한 것이다.
원래 양사는 지난 2017년 10월 새로운 효소요법제 후보물질들의 공동개발을 진행해 네슬레 헬스 사이언스 측이 보유하고 있는 영양요법제(nutritional therapies)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기 위한 취지에서 처음 손을 맞잡은 바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 개념의 새로운 합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양사는 위장관계 장애 치료를 위한 요법제 선도 후보물질 ‘CDX-7108’을 개발하는 데 주력키로 했다.
아울러 당초 합의했던 제휴기간을 오는 2021년 말까지로 연장해 생물학적 제제 후보물질들의 개발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네슬레 헬스 사이언스의 그렉 베하르 대표는 “코덱시스 측과 기간이 연장된 새로운 합의를 도출한 것은 앞서 페닐케톤뇨증을 표적으로 진행한 후보물질 ‘CDX-6114’의 임상개발 단계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을 발판삼아 양사가 생물학적 제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는 데 성과를 거두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의의를 강조했다.
그는 뒤이어 “양사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진행될 첫 번째 프로젝트가 ‘CDX-7108’ 프로그램”이라며 “개념구상 단계에서 2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당초 목표로 했던 개발표적 기준에 부응하는 경구섭취 효소요법제 후보물질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코덱시스의 존 니콜스 대표는 “양사의 파트너십이 ‘코드이볼버’(CodeEvolver) 단백질공학 플랫폼 기술을 이용하고 적용의 폭을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비롯되었던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의 생물학적 제제 파이프라인에 새로운 효소요법제를 추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니콜스 대표는 “제휴관계를 구축한 후 2년여만에 우리의 첫 번째 선도 후보물질이 공식적으로 전임상 단계에 진입한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자평했다.
마찬가지로 네슬레 헬스 사이언스 측 또한 전략적 제휴 연장으로 생산적인 협력관계를 지속하면서 우리의 ‘코드이볼버’ 기술에 내재된 가치를 한층 크게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사는 ‘CDX-7108’의 공동개발을 진행해 전임상 및 임상 개발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