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소비자 24% “음식배달 웹ㆍ앱 불만제로 요원”
배송착오ㆍ너무 늦은 배달 다반사..너무 뜨겁거나 차갑거나
입력 2020.01.09 15:08 수정 2020.01.0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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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뭡니까~

미국 소비자들은 음식점 배달 웹사이트 또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했을 때 평균적으로 24.4%가 갖가지 문제점을 경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주문한 메뉴가 빠졌거나 잘못 배달된 경험이 있을 뿐 아니라 주문한 음식이 너무 차갑게 또는 너무 뜨겁게 배달된 경우가 적지 않았고, 너무(unacceptably) 늦게 배달되는 사례 또한 부지기수였다는 의미이다.

여기서 음식점 배달 웹사이트 또는 애플리케이션이란 ‘그럽허브’(Grubhub)와 ‘우버이츠’(UberEATS) 등을 지칭한 것이다.

이와 함께 음식점 배달 웹 또는 앱에 불만을 느낀 경험을 보면 밀레니얼 세대 이외의 세대들의 경우 61.2%가 “있다”고 답해 밀레니얼 세대의 46.9%를 적잖이 웃돌았음이 눈에 띄었다.

애리조나주 중남부도시 템페에 소재한 풀-서비스 시장조사‧마케팅 대행기관 자이언&자이언(Zion & Zion)은 미국 전역에서 총 1,084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후 8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음식점 배달 웹 또는 앱을 사용했을 때 문제점을 경험한 적이 있는 응답자들 가운데 51%가 “매우 큰 불만을 느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소비자들은 음식점 배달 웹 또는 앱을 사용해 주문했을 때 너무 늦은 배송이 이루어졌을 경우 가장 큰 불만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답한 경우가 36.9%에 달했다.

음식점들의 경우 메인 메뉴 또는 사이드 메뉴가 누락되었거나 잘못 배달되었을 때 비난을 한몸에 받게 될 것이라는 데 각각 50.2%와 50.7%가 동의했다.

아울러 25.4%의 소비자들은 주문한 음식의 온도가 잘못되었을 때 음식점을 힐난할 것이라고 답했다.

미국사람들은 어떤 민족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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