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콜라, 美 헬스 스낵 식품기업 인수 합의
베터-포-유 스낵으로 높은 인지도 ‘BFY 브랜즈’
입력 2019.12.04 14:40 수정 2019.12.0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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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콜라가 미국 뉴욕주 미들타운에 소재한 식품기업 ‘BFY 브랜즈’(BFY Brands)를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2일 공표했다.

‘BFY 브랜즈’는 ‘팝코너스’(PopCorners) 스낵류 등을 제조‧발매하면서 미국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식품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팝코너스’ 스낵류는 유전자 조작으로 재배된 옥수수를 사용하지 않는 데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프리미엄급 품질을 지향하는 글루텐-프리 식품들이어서 건강에 유익한 베터-포-유(better-for-you) 스낵으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몸에 좋으면서도 심플한 원료 사용을 지향해 견과류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은 ‘BFY 브랜즈’의 특징이다.

‘BFY 브랜즈’는 인수절차를 거쳐 펩시콜라의 ‘프리토레이’(Frito-Lay) 북미사업 부문에 편입될 예정이다.

‘BFY 브랜즈’를 인수함에 따라 펩시콜라는 ‘프리토레이’ 스낵류 포트폴리오를 한층 확대할 수 있게 된 데다 소비자들에게 보다 영양가 높은 대안 스낵제품들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펩시콜라 북미 식품사업부의 스티븐 윌리엄스 대표는 “그 동안 ‘BFY 브랜즈’가 소비자들이 원하는 맛좋고 품질높은 원료를 사용해 차별화된 식품을 공급해 왔다”며 “그들이 보유한 역량이 펩시콜라가 보다 영양가 높은 스낵 브랜드 분야에서도 성장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팝코너스’ 스낵류는 미국 전역의 식료품점 등에 공급되어 왔다.

한편 펩시콜라는 지난해 총 640억 달러 이상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펩시콜라가 이 같은 매출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데는 ‘프리토레이’, ‘게토레이’, ‘퀘이커’(Quaker) 및 ‘트로피카나’(Tropicana) 등의 다양한 식‧음료 포트폴리오가 한몫을 거든 것에 힘입은 바 컸던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번에 베터-포-유 스낵으로 잘 알려진 ‘BFY 브랜즈’까지 인수키로 합의함에 따라 펩시콜라의 매출확대 행보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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