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네이처-금산군청,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위∙수탁 협약
네이처, 제1∙2공장 통합으로 생산효율성 증대 및 신규 제형 라인 구축 추진
입력 2019.01.09 16:39 수정 2019.01.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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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네이처(대표 천청운)가 지난 4일 금산군청에서 금산군(군수 문정우)과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산군은 ‘휴온스네이처의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이전 및 신규 설비 구축’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합의했으며, 휴온스네이처는 항후 금산수삼센터 등금산군 재래시장과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금산인삼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휴온스네이처가 이전하는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는 금산읍 신대리에 부지 3만 6,471m2, 건물 연면적 1만 2,054.08m2 로 조성된 대규모 유통센터다.

휴온스네이처는 현재 분산돼 있는 제 1∙2공장을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로 통합해 생산 효율성을 대폭 증대할 계획이며, HACCP과 GMP에 적합한 우수한 설비 및 저온창고 등을 확보해 품질안정성도 증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동결건조설비, 정제, 캅셀제, 액상 젤리스틱 등 신규 제형 생산라인을 구축해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확대∙강화해나갈 예정이다.

휴온스네이처는 지난 2018년 11월 금산군의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운영업체 모집공고에 응모해 2018년 12월 21일 최종 위탁운영업체로 선정됐으며, 이 협약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제 1∙2공장 통합 및 각종 설비∙시설 보수 등을 실시한 후, 2019년 7월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휴온스네이처 천청운 대표는 “ 유통센터에 입주하면 생산 및 품질 관리 등 모든 측면에서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휴온스네이처가 보유한 홍삼 분야 가공 및 제조 기술, 천연물 관련 다양한 원천기술을 적극 활용해 금산 지역의 인∙홍삼 산업을 한 차원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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