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F&C,빅데이터 및 AI기반 개인 맞춤형 화장품 개발
뷰티 AI 스타트업 룰루랩과 공동
입력 2019.01.09 10:47 수정 2019.01.09 10:4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차바이오F&C(대표 박해원)가 뷰티 AI 스타트업 룰루랩(Lulu Lab)과 공동으로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차바이오F&C는 뷰티산업에서의 피부 측정 및 데이터 활용에 기술력을 인정받은 뷰티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룰루랩과 개인 피부 측정 및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화장품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고 9일 밝혔다.

룰루랩은 삼성전자 사내벤처 C-Lab을 통해 스핀오프한 기업으로, 인공지능 피부 비서 ‘루미니(LUMINI)’를 최근 개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루미니’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를 스캔해 10초 안에 분석하고,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최적의 화장품을 추천한다. 뷰티 산업에서 피부 데이터 활용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올해 바이오테크 부문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차바이오F&C는 룰루랩이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축적한 피부 빅데이터 및 분석 자료를 활용해 피부 유형을 6가지로 분류하고, 각 유형에 적합한 화장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피부 비서 ‘루미니’를 통해 개개인의 피부 분석 결과에 맞춰 각 유형별 화장품을 조합함으로써 사용자별로 현재 피부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화장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차바이오F&C 박해원 대표는 “ 룰루랩의 빅데이터∙AI 등 IT 기술을 접목해 맞춤형 화장품 시장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룰루랩의 최용준 대표는 “ 차바이오F&C와 협력을 통해 뷰티 산업에서 피부 데이터 활용 가치를 보여주고, 앞으로도 AI 및 피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뷰티 쇼핑을 소비자들이 쉽게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차바이오F&C,빅데이터 및 AI기반 개인 맞춤형 화장품 개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차바이오F&C,빅데이터 및 AI기반 개인 맞춤형 화장품 개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