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는 올빼미형인간은 아침형인간보다 사망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사용하여 올빼미형인간과 사망위험관련을 검토한 결과, 올빼미형인간은 명확한 아침형인간에 비해 정신장애, 신경질환, 위·복부질환, 호흡기질환 등의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바이오뱅크의 데이터는 등록 시 38~73세의 성인을 평균 6.5년간 추적한 것이다.
참가자의 최초 질문표를 토대로, 명확한 아침형, 중정도의 아침형, 중정도의 올빼미형, 명확한 올빼미형으로 나누고, 심혈관질환을 원인으로 하는 사망률을 평가항목으로 하는 동시에 질환유병률에 대해서도 평가했다.
데이터 분석은 연령, 성별, 민족, 흡연여부, BMI, 수면시간, 사회경제적 상태 및 병존질환으로 조정했다.
그 결과, 중정도 또는 명확한 올빼미형은 모든 병존질환에서 보다 높은 이환율과 유의하게 관련되어 있었다. 명확한 아침형과 비교하여 명확한 올빼미형은 정신장애, 신경질환, 위·복부질환, 호흡기질환 등의 유병률이 높았다.
추적기간 중 전체사망자수는 10,534명으로 이중 2,127명이 심혈관질환에 의한 것이었다. 명확한 아침형에 비해 명확한 올빼미형의 사망률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빼미형 인간에게 심혈관질환이 많다는 기존의 연구결과와 일치하는 결과이다.
올빼미형의 사망위험은 행동적, 심리적 및 생리학적 리스크 요인에 의한 것으로 그 대부분은 내적·생리적 타이밍과 외적·사회활동의 타이밍이 항상 맞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보인다.
올빼미형인간은 생체리듬을 바꾸는 것 또는 저녁형 근로시간의 유연성을 높이는 것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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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는 올빼미형인간은 아침형인간보다 사망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사용하여 올빼미형인간과 사망위험관련을 검토한 결과, 올빼미형인간은 명확한 아침형인간에 비해 정신장애, 신경질환, 위·복부질환, 호흡기질환 등의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바이오뱅크의 데이터는 등록 시 38~73세의 성인을 평균 6.5년간 추적한 것이다.
참가자의 최초 질문표를 토대로, 명확한 아침형, 중정도의 아침형, 중정도의 올빼미형, 명확한 올빼미형으로 나누고, 심혈관질환을 원인으로 하는 사망률을 평가항목으로 하는 동시에 질환유병률에 대해서도 평가했다.
데이터 분석은 연령, 성별, 민족, 흡연여부, BMI, 수면시간, 사회경제적 상태 및 병존질환으로 조정했다.
그 결과, 중정도 또는 명확한 올빼미형은 모든 병존질환에서 보다 높은 이환율과 유의하게 관련되어 있었다. 명확한 아침형과 비교하여 명확한 올빼미형은 정신장애, 신경질환, 위·복부질환, 호흡기질환 등의 유병률이 높았다.
추적기간 중 전체사망자수는 10,534명으로 이중 2,127명이 심혈관질환에 의한 것이었다. 명확한 아침형에 비해 명확한 올빼미형의 사망률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빼미형 인간에게 심혈관질환이 많다는 기존의 연구결과와 일치하는 결과이다.
올빼미형의 사망위험은 행동적, 심리적 및 생리학적 리스크 요인에 의한 것으로 그 대부분은 내적·생리적 타이밍과 외적·사회활동의 타이밍이 항상 맞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보인다.
올빼미형인간은 생체리듬을 바꾸는 것 또는 저녁형 근로시간의 유연성을 높이는 것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지적된다.